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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짝꿍없다고 집구석서 궁상만 떨 수는 없고 그렇다고 또 혼자 나가서 x-mas를 즐기자니 그저 비참하기만 하고;; 해서 촉을 세우고 전파 좀 날려주니 한 명이 레이다 망에 걸렸다. "닭치고 춘천가자","콜" 해서 개통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경춘선 전철에 몸을 실었다.

경춘선 전철이 개통되고 처음 맞는 주말이라 그런지 또, 날이 날이니만큼 크리스마스날이여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 미어 터졌다ㅋ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사람들의 표정들은 다 함박웃음들;; 묘한 매력의 경춘선^^ 뭐;; 노가리 좀 까주며 가주니 금새 춘천에 도착하더이다. 세상 참 좋아졌다ㅋ

춘천에 도착을 하고 물론 제일 먼저 해야할 것! 당근 닭갈비 먹어주는거다ㅋ [관련링크-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을땐 닭치고 닭만 먹어야 한다] 그렇게 맛나게 닭갈비를 배찢어지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소양감댐으로 갔다. 어제 날씨가 날씨인지라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능;; 갠적으로 소양강댐 별거없음ㅋㅋ

소양감댐에서 내려와 닭갈비도 먹었으니 이젠 뭐다? 그렇다 막국수다. 닭갈비와 막국수를 같이 하는 집은 맛이 왠지 2% 부족할꺼 같아 막국수만 전문적으로 하는 집을 스마트폰으로 쑤셔보니 한 곳이 걸렸다. 해서 찾아갔더니만 언제 닭갈비 먹고 배찢어졌냐는듯 막국수와 빈대떡 모조리 다 먹어 해치워줬다. 오후 1시쯤 출발! 할꺼 다하고 먹을꺼 다 먹고 구경할꺼 다 구경하고도 춘천에서 서울 동네에 도착을 하니 밤9시! 정말 경춘선 전철 때문에 서울과 춘천이 가까워진 느낌이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