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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론에도 공개가 많이 됐었고 맨유팬이 아니여도 리오 퍼디난드와 쵸코파이에 관한 기사는 많이들 알것이다. 트윗질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박지성의 소포들을 보면서 내심 부러워 하고 박지성 소포중에 쵸코파이 맛을 보고 뿅~가버려 트위터로 쵸코파이 쵸코파이 노래를 불렀는데 아니나 다를까 국내 맨유팬들이 퍼디난드 앞으로 폭풍소포를 보낸 모양이다.

우체국택배 로고가 팍! 박힌 이 소포들 속에는 쵸코파이가 상당히 쌓여 있으리라;; 퍼디난드는 자신의 앞으로 배달된 소포들을 연이어 받으면서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퍼디난드는 '자신의 앞으로 소포'가 왔다며 쵸코파이 뿐만이 아니라 쵸코파이와 유사한 과자들이 산더미 처럼 쌓였다고 싱글벙글 한 모양;; 뭐 갠적으로 외국선수가 울나라 과자 맛에 뿅가서 나 좀 줘~한거에 대해선 걍 그러려니 하는데 팬들이 이렇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몰빵해 주는건 좀 보기가 그닥이다.

가장 걱정스런 점은 박지성이 괜히 난처해지지 않을까 하는 뭐 그런? 맨유에 퍼디난드만 있나?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데 이걸 시작으로 엄청난 선물들이 보내지고 퍼디난드가 '이제 제발 그만~'하면서 안그래도 공개적인 트위터에 한국 팬들은 호구라는 인식이 자리 잡히고 박지성은 얼굴 뻘개지고 하는 만화같은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저쨌든 보기 훈훈할 정도가 딱 좋지 더이상 빵셔틀은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근데 정말 댓글처럼 쵸코파이 옆에 몽쉘통통 하나 찢어서 또 뿅가면....;;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