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먹고 싶대서 "그래? 먹지 뭐"함서 저쪽 한켠에 중국집이 보이길래 아무생각 없이 들어 갔더니만 지배인이 인사를 해주며 자리를 안내한다. '이 뭐시여?! 이;; 이;; 짱깨집 컨셉은 뭐시여;;; 걍 우린 짜장,짬뽕 먹으러 온건데;;' 자리를 한켠에 룸으로 안내 받았다+_+

아놔;; 십라;; 입구도 좀 꾸며 놓던가;; 그랬음 발길 턴하지 말야;; 입구는 무슨 삼천냥 손짜장집 같은데 안은 완전 아방궁이다+_+ 같이 간 사람 역시 정신 못차리고 있길래 "마;; 맛;; 맛있는거 잡숴ㅡ,.ㅡ"했다. 해서 예정에도 없던 주방장 추천 잡탕밥을 먹었는데 기분 졸라리스 심란스런 점심식사였뜸;;

아놔;; 십라;; 입구도 좀 꾸며 놓던가;; 그랬음 발길 턴하지 말야;; 입구는 무슨 삼천냥 손짜장집 같은데 안은 완전 아방궁이다+_+ 같이 간 사람 역시 정신 못차리고 있길래 "마;; 맛;; 맛있는거 잡숴ㅡ,.ㅡ"했다. 해서 예정에도 없던 주방장 추천 잡탕밥을 먹었는데 기분 졸라리스 심란스런 점심식사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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