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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개판이란 소문을 일찍이 들었던지라 극장이 아닌 DVD를 기다렸었다. DVD가 발매되고 당장에 봐줬더니 뭐ㅋ 그렇게 개판까진 아니지 싶다. 물론 극장에서 봤음 아주 쌍욕을 날려줬겠지만;; 자;; 무적자라..;; 뭐 알려진대로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내용이 판박이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루다가 뿌리는 같다. 형제, 우정, 배신 뭐 등등 원작 영웅본색과 비슷하지만 전혀 영웅본색이 떠오르진 않는다ㅋ 여튼 영웅본색은 이제 집어치우고 무적자에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놀랍게도 딱 몇 가지들이 눈에 띄는 부분이 있기는 있다.
  ▲ 영화 '무적자'中

일단 조한선이다. 해서 사진도 골라봤다. 급만 따진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들중 맨마지막으로 꼽힐지 모르겠으나 그리고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영화 조한선이 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말하고 싶다. 솔직히 놀랬다. 조한선의 연기를 말이다. 이전엔 별 관심도 없고 그냥저냥 B급? C급? 정도로만 생각했지 주진모도 아니고 송승헌도 아니요 김강우도 아닌 조한선이 영화를 살릴줄은 꿈에도 몰랐다ㅋ 요근래 배신자들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주 싸가지 없고 정말 X같은 새끼네 하고 욕이 나올 정도로 극중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본다.

물론 나머지 셋 중 최고의 연기는 역시나 주진모였다. 하지만 주진모는 뭐;; 그냥 주진모 값을 했다는 정도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조한선의 X새끼 연기는 정말이지 골때리게 표현하자면 나쁜새끼 보고 싶어 계속 조한선 장면을 기다리게 했다. 송승헌은 뭐 전작 본색이에서 윤발이형 캐릭터가 너무 오버랩 된 탓일까 그닥 어울리지 않았고 연기 또한 손발을 오글오글 준비하다 말고 또 오글오글 준비하다 만 뭐 욕을 할 수도 말 수도 없는 뭐 고정도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막둥이 김강우 역시 그냥 김강우네? 요정도?ㅋ 여튼 이렇게 조한선의 발견은 갠적으로도 상당히 놀랬지만 웹이나 대중들은 별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나혼자 그러는가?ㅋㅋ

무적자! 하도 쌍욕이 많았기에 나도 봐주고 같이 쌍욕을 날려주려 했는데 그렇게 쌍욕이 나오는 리메이크 작은 아니였다고 본다. 이 역시도 조한선의 X새끼 연기가 아니였다면 혹;; 쌍욕;; 모를까 싶을 정도로 조한선을 칭찬해 주고 싶다. 솔직히 극장에서 본 사람들은 돈 쪼까 아까웠겠지만 DVD는 그냥저냥 볼만할 정도의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전작에 이어 남자들의 찐한 사랑,우정 등을 볼 수 있고 전작에 흘렀던 귀에 익은 반가운 멜로디 또한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여튼! 배우들의 얼굴은 끝내주지만 영화 전반적으론 좀 못생긴 얼굴을 본 듯한 영화 무적자! 별점을 줘보자면 별 다섯개 만점에 별★ + 조한선 덕에 별★ 하나 더 보태줘서 별 ★★ 별 두개를 줘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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