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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커가면서 요즘 TV 프로그램들 보면 손발 오글거려 채널을 돌리려 리모컨을 들었다 놨다가 한두번이 아니다. 어쩜 그리 시청자들의 수준을 동네 유치원생들 수준으로만 보는지 원;; 억지 억지 모든게 어거지로 눈물 짜내거나 내용 껴맞추거나 다 즈그들 맘대로다ㅋ 드라마들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의 기억으로 가장 센스 있었고 수준 높은 드라마라고 생각한게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연애시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의 드라마들은 앞서 언급한 그냥저냥 동네 유딩들 수준;;
  ▲ ⓒSBS드라마 '대물 13회中'

헌데 최근 눈에 띄는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SBS드라마 대물! 1회 그리고 2회를 시청 후, 간만에 센스 있는 드라마가 나왔다 개인적으로도 생각했는데 다른 시청자들의 시각도 비슷했는지 극찬들을 아끼지 않았다. 매 회 방영시마다 포스팅 할 만큼 간만에 드라마 다운 드라마를 4회 까지 시청중 이 드라마의 잡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작가교체에~ 연출교체에~ 주연배우 촬영거부에~ 아니 잘 나가다 왜이러나? 싶었다. 허나 스텦들이 교체되기 시작한 후 여러사람들의 우려가 5회 부터 현실이 되었다. 같은 드라마가 사람 몇 명 바뀌었다고 극과 극을 달리기 시작했으며 4회 이전 까지 보던 센스 있던 드라마 대물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그리고 꼬박꼬박 챙겨보던 대물이 잊혀지기 시작했으며 간간 대물에 관한 혹평의 포스트들을 보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안보길 잘했다'였다. 그러다 어제 하도 볼게 없던지라 요즘 어떻게 손발 오그려뜨리나 13회를 시청했더니만 정말 도저희 못봐줄 드라마였다. 뭐 스토리상 보아하니 복직과 진실을 밝히려 내일은 곰탕왕이 되었지만 난데없는 검사의 싸움짱 곰탕왕 도전과 소속정당 때려치고 무소속으로 도지사에 출마한 후보자 사무실에 도움주러 왔다는 동네깡패들의 미화와 김치 스마일 등;; 휴;; 진짜 곰탕 김치같은 소리하고 자빠져 있더이다. 드라마 초반 빠른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 센스 있는 연출의 대물! 작가,감독이 교체되지 않고 계속 이어졌더라면....;; 수,목 밤은 분명 약속이 없으리라;;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