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얼마전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뉴스데스크 광고를 지하철에서도 풀어 놓던데 이번엔 온,오프라인상 위대한 탄생의 광고에 올인한 분위기다. 벌써부터 왠만한 블로그들 광고를 보면 죄다 유튜브와 MBC가 어쩌고 저쩌고 함서 위대한 탄생 홍보들 일색이다. MBC 요즘 돈 많은가벼? 휴~ 점점 뭔가 설명하기 힘들게 맘에 안드는 행보만 보이는데 MBC! 이러다가 정말 모 방송국 짝 나지 싶다. 타이틀은 또 무슨 위대한 탄생은 뭔놈에 위대한 탄생;; 무슨 용필이 횽님 심사위원 낚으려고 작전 짠 이름도 아니고;; 여튼 그래 한 번 시청률 보고 그 때 다시 이야기 해보자구ㅋ
'koozistory 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경실, 자! 이제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24) | 2010.11.18 |
---|---|
오랜만에 시청한 '대물' 도저희 못봐주겠네 (0) | 2010.11.18 |
MBC가 '위대한 탄생'에 올인한 듯~ (0) | 2010.11.16 |
슈스케로 어렵게 쌓은 명성 한 방에 훅~ 날려버린 이승철 (0) | 2010.11.15 |
정체불명의 방송인(?) '에이미' (4) | 2010.11.12 |
취재진 따돌린 MC몽, 당당함은 어디로? (3) | 2010.11.11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