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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용기를 안타면 병원 하나 세울 수 있어" 이게 대체 무슨 소린고 하니;; 한국-페루간 정상회담차 한국에 방문중인 페루의 가르시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소리다.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 가르시아 대통령이 전용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 그것도 이코노미석에 몸을 담는 친서민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다. 그렇다고 페루에 대통령 전용기가 없는 것도 아니다. 전용기 까지 있지만 많은 수행원을 이끌고 전용기를 띄운다면 50만 달러 가량이 소요되어 이 돈이면 가난한 동네에 병원을 한 채 세울 수 있는 금액이라 수행원 5명만 데리고 왔다는 후문이다.


가르시아 대통령은 당초 페루에서 자국 여객기를 이용 미국을 경유해 미국에서 일본항공 JAL 이코노미석을 타고 APEC정상회의 참여차 일본 도쿄에 들를시에도 JAL항공사의 예우차원에서 비즈니스석을 제공했다는 소식이 있다. 아펙회의를 마치고 도쿄에서 한국으로 올 때 역시도 여객기를 이용 친서민적인 행동은 계속 되었다. 1인당 GDP가 4000달러에 불과한 페루에서 이렇게 대통령이 솔선수범을 근검절약 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이니 페루의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무한의 신뢰를 보이는건 당연지사! 이 소식은 페루뿐만이 아니라 일본과 국내에도 알려지면서 국적을 떠나 존경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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