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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서 G20이 개최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한켠에 특급떡밥이 있었으니 바로 병역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첫 공판 법원출석 날이기도 하다. 뭐 하도 말 많고 탈 많은 소식인지라 기자들 또한 법원에 대규모로 상주중인 분위긴데 당초 당당하게 조사를 받겠다던 MC몽은 첫공판이 열리기도 전 법원출석에 앞서 취재진들을 따돌렸다는 뉴스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렇게 억울하다 하고 할 말 많아 보이더만 뭐가 그리 무서워 하고 겁나 하는지;;

막말로 당당하게 입장하고 당당하게 조사를 받고 엄연한 법치국가이기에 법의 틀에서 죄를 지었다면 판결에 따른 적법한 댓가를 치르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훗날 그렇게 좋아하는 가수활동 열심히 하면 되는것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부분! 바로 요리죠리 빠지고 피해가는 찌질한 모습을 첫 공판이 열리기도 전 MC몽답게 보여주고 말았다. 얼마전 이성진인가 뭔가가 놀음 좀 해서리 법원출석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이 친구 역시 법원서 카메라 들이대는게 좋았겠는가? 다 자기의 죄를 알고 그에 따른 불편을 감수했기에 고개숙인 모습과 짧막한 인터뷰가 방송에 나간 것도 어쩌고 보면 대중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 예의에 속한다고 본다. 허나 MC몽은 무슨 특급인사인가?

억울하고 환장하면 법원에 취재진 따돌리고 몰래 입장하는 것인지? 그렇게 억울하면 당당하게 카메라 앞서 법이 결백을 말해줄꺼네 어쩌네 하며 힙합퍼 답게 멋진 개드립을 날려 줄꺼라 기대했건만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MC몽은 그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첫 공판이 열리고 줄줄이 2차, 3차 이어가겠지만 결론은 분명 법원이 현명한 선택을 할것이라고 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MC몽의 이런 행동들은 결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우리 법원이 공정한 선택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번 MC몽의 재판 및 판결의 결과를 두고 확실하고 무거운 엄벌을 다스려 다시는 고위층 및 일부 연예인들의 병역비리 뉴스 등을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