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배설하기에 앞서 이 블로그는 잡탕 블로그로 굳이 나눠보자면 일기와 세상의 이슈를 나불거리는 블로그이며 광고수익 이미 오래전 포기했고 그렇다고 굳이 놓을 수 없는 블로그이자 블로거임을 밝힘! 오랜만에 진득허니 다음뷰에서 죽때려봤는데 참 재밌는 트랜드가 보이더이다. 다름아닌 '다음 뷰'에 참 불만들이 많아 보이던데 대표적인게 추천버튼 관련 뭐 조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이 간간 보이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 추천조작이야 관리자들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적어도 이미 1년 훨씬 이전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이부분 솔직히 아직 답없다. 아니 평생 없을듯 싶은데 조작 어쩌고 운운할 시간에 아주 단순한 팁이지만 '추천받을 글을 쓰시길'
두번째로 베스트블로거 및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그? 뭐 요딴거에 질투들이 참 많던데 내 장담컨데 블로그 운영한지 1년도 안된 블로거라 감히 단언한다. 이유야 뭐 한 2년? 고정도 해보시면 알터고;; 왜 이렇게들 질투를 하나 생각을 해봤더니 오래 생각할 필요도 없는듯 싶다. 바로 '돈'이다. 요거도 굳이 설명 안해도 알지 싶고;; 일단 저 베스트블로거란게 다음 뷰(블로거뉴스)에 베스트 글이 하나라도 올라야 되는 것이고 관리자가 이유없이 개판 5분 전의 글을 베스트로 올려주기 만무하고 다 이유가 있어 어쨌든 베스트블로거란 타이틀을 가지게 되는 것이며, 베스트 맛을 본 블로거는 더욱더 알토랑진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업그레이드 시켜 계속 베스트를 차지한다면 그거야 뭐 노력의 댓가겠지.
파워블로그는 솔까말 나도 대체 뭐가 파워블로그인지는 모르겠다. 허나 다 주제별로 여러 심사를 거치고 해서 선별해 파워 표딱지 하나 주는건 이것도 뭐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지 싶다. 솔직히 표딱지 받으면 베스트에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연하지 않을까? 그냥 하루아침에 파워 표딱지 받은건 아닐테고 다 차곡 차곡 쌓아 올라가서 뭐 그런 영광 아닌 영광을 누리는 것이니 이걸 가지고 질투하는건 좀 웃기다. 앞서 밝혔듯 아주 쉬운거다. 추천받을 글을 쓰고 베스트블로거가 되어 계속 양질을 글을 생산해 연말에 파워블로그 타이틀을 거머쥐면 되는 것이다. 그럼 그에따라 '돈'도 들어오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편집자? 인지 관리자? 인지;; 뭐 욕하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도 부익부 빈익빈이네 하며 혹 몇몇 블로거들과 포탈 측간 모종의 거시기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블로거도 있던데 이건 걍 IT영화 같은 소리고 한가지 필자도 딴생각 하나 드는건 포털도 수익을 내야 하는 '회사'이기에 이부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싶다. 그렇다고 포탈들이 대놓고 하진 않고 나름 소신껏 운영한다 생각하는데;; 막말로 블로그를 이용해서 뭔 남는 장사 있다고;; 특히나 돈될꺼 하나 없는 티스토리를 가지고 말이지^^ 요즘들어 너무 질투들이 쩔어서 한 번 생각해본걸 찌끄려 봤는데 속시원하게 하고픈말 다 못한 것도 사실이고ㅋ 여튼! 좋은글들 많이 쓰자^_^
두번째로 베스트블로거 및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그? 뭐 요딴거에 질투들이 참 많던데 내 장담컨데 블로그 운영한지 1년도 안된 블로거라 감히 단언한다. 이유야 뭐 한 2년? 고정도 해보시면 알터고;; 왜 이렇게들 질투를 하나 생각을 해봤더니 오래 생각할 필요도 없는듯 싶다. 바로 '돈'이다. 요거도 굳이 설명 안해도 알지 싶고;; 일단 저 베스트블로거란게 다음 뷰(블로거뉴스)에 베스트 글이 하나라도 올라야 되는 것이고 관리자가 이유없이 개판 5분 전의 글을 베스트로 올려주기 만무하고 다 이유가 있어 어쨌든 베스트블로거란 타이틀을 가지게 되는 것이며, 베스트 맛을 본 블로거는 더욱더 알토랑진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업그레이드 시켜 계속 베스트를 차지한다면 그거야 뭐 노력의 댓가겠지.
파워블로그는 솔까말 나도 대체 뭐가 파워블로그인지는 모르겠다. 허나 다 주제별로 여러 심사를 거치고 해서 선별해 파워 표딱지 하나 주는건 이것도 뭐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지 싶다. 솔직히 표딱지 받으면 베스트에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연하지 않을까? 그냥 하루아침에 파워 표딱지 받은건 아닐테고 다 차곡 차곡 쌓아 올라가서 뭐 그런 영광 아닌 영광을 누리는 것이니 이걸 가지고 질투하는건 좀 웃기다. 앞서 밝혔듯 아주 쉬운거다. 추천받을 글을 쓰고 베스트블로거가 되어 계속 양질을 글을 생산해 연말에 파워블로그 타이틀을 거머쥐면 되는 것이다. 그럼 그에따라 '돈'도 들어오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편집자? 인지 관리자? 인지;; 뭐 욕하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도 부익부 빈익빈이네 하며 혹 몇몇 블로거들과 포탈 측간 모종의 거시기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블로거도 있던데 이건 걍 IT영화 같은 소리고 한가지 필자도 딴생각 하나 드는건 포털도 수익을 내야 하는 '회사'이기에 이부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싶다. 그렇다고 포탈들이 대놓고 하진 않고 나름 소신껏 운영한다 생각하는데;; 막말로 블로그를 이용해서 뭔 남는 장사 있다고;; 특히나 돈될꺼 하나 없는 티스토리를 가지고 말이지^^ 요즘들어 너무 질투들이 쩔어서 한 번 생각해본걸 찌끄려 봤는데 속시원하게 하고픈말 다 못한 것도 사실이고ㅋ 여튼! 좋은글들 많이 쓰자^_^
'koozistory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G20, 일개 사단에 ★★★★ 뜨는 모양새 (3) | 2010.11.04 |
---|---|
우리(주)예수은행 (0) | 2010.11.04 |
질투의 화신들 그들의 이름은 '블로거' (4) | 2010.11.03 |
목숨과 맞바꾼 사랑.txt (0) | 2010.10.29 |
화제의 KT 지랄병 고객님 (2) | 2010.10.25 |
남자들은 밤길이 무섭다 (0) | 2010.10.25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결국은 돈. 그리고 욕심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하면 당근 거짓말이긴 한데 요근래 터져 나오는 모습들 그닥 보기 좋지는 않네요.
2010년 블로거대상도 발표가 되었고.... 조금 후 또 시끄러워지겠죠?
그러게요....
단순히 글 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겠지만, 쉽진 않지요 ㅎ
이런저런 불만 운운할 시간에 글 하나 더 쓰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이번 블로거대상 선정은 조금 아주 조금 예년에 비해 공정성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