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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삼계탕에 무슨 짓을 해놓은건지;; 가게 입구에 붙은 모범음식점 간판딱지 답게 참 모범적으루다가 영계한마리와 육수,찹쌀 그리고 대추,마늘,인삼;; 뭐 다른집 삼계탕과 별반 다름 없는데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이렇게 맛이 다른지;; 닭다리 뜯기 전 국물 한수저 뜨니 "이 뭐야? 뭐뭐뭐 뭐지??" 정말 맛이 틀리더이다. 문제는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주인장이 왠 사기로 된 요상한 술병에 역시나 사기로된 술잔을 가져 나오더니 맛보라며;; 뭐지? 하고 맛보니 인삼주더이다. 그 향긋한 맛이란;; 한 병 더 달래려다 뭐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일단 술맛은 봐부렀으니 외친 한마디! "소주 한 병 주세요!" 알딸딸똘똘 취해가며 영계백숙 한마리 뚝딱 다 뜯어내니 술은 엔꼬나고 찹쌀들은 유혹하고;; "저기 한 병 더주세요!" 보양하러 갔다가 몸망치고 돌아옴ㅠㅠ

-안산 고잔동 금산-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