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서울→대전→서울→안산→ 그리고 '여수' 이 곳에서 제 인생의 마지막 베팅을 걸어보려 한다능;; 업종은 실내포차고 가게자리 및 집기 등은 확정이 되었고 확정날짜와 허가 및 서류 등의 작업만 남은 상태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게 이름이 문제인데 도저희 떠오르지가 않네요. 2012년 여수에서 EXPO가 열리기에 EXPO포차로 할까도 했지만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ㅋ 짧고 굵으면서 기억에 팍팍! 남을만한 포차이름! 조언들 부탁드려 봅니다^^ 앞서 밝혔듯 더이상 뒤로 물러날 껀덕지도 없는 어쩜 인생의 마지막 베팅이자 맨땅에 헤딩 사업이라 이 간절함을 참고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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