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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꽤 재밌는 소식이다ㅋ 만약에 통신사 요금청구서를 받았는데 '지랄병 고객님께서 지난달 사용하신 내역입니다'란 문구를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 무슨 짜장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다. 네이트 판에 올라온 부산에 거주하는 한 KT 사용자의 사연인즉, KT의 요금 청구서가 날라왔는데 청구서봉투 겉면의 받는 이름과 청구서 내에 정보란에 모두 고객이름인 '지랄병'이란 황당한 이름이 적혀 있던것!

이에 해당 사용자는 빡이 치셔서 KT에 따졌으나 다시 연락을 주겠다는 KT는 약속을 여려차례 어긴 모양이다. 이에 화날대로 화난 사용자는 급기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화제의 KT지랄병 고객님의 사연이 화제다. 사태가 커지자 KT는 대리점 직원의 전산입력 과정에서 벌어진일 같다며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지만 해당 사용자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이거 가만보니 참 웃긴게 대체 개통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고객 이름에다가 '지랄병'이라 입력을 했을지가 미스테리다ㅋ

혹시나 대리점 직원간 개통할때 뭐 싸움이 났는지ㅋ 대리점 직원이 순간 정신이 나가서 이런 일이 벌어진건지 재밌는 상상이 이것 저것 나기도 한다. 그래도 이게 그냥 헤프닝으로만 넘길 일은 아니지 싶고 뭐 조금의 어떠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ㅋ 그냥 헤프닝이기엔 '지랄병'이란 이름이 너무도 강력하다^^ 또 재밌는건 분명 상담할때 KT DB상에도 고객 이름이 뜰텐데 상담원들 역시 참 난감했을듯 싶다. "네네~ 감사합니다. 지랄병 고객님!...;;" 갠적으루다가 내게 이런 일이 벌어졌음 대박 까줬을텐데ㅋ 해당 사용자도 연락 기다리다 기다리다 얌전히 발라준거 보니 속으로 많이 끙끙~알았을듯^^ 여튼 뭐 그저 재밌는 헤프닝이지만 올레~ KT의 위엄도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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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 2010.10.26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 상담하면 상담원들이 그 고객의 특징 등을 컴퓨터에 기록해놓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사람 특징을 지랄병이라고 올려놨나 보네요..ㅡㅡ
    얼마나 고객센터 상담원들한테 지랄병(!)을 했으면 저리 올려놨나 싶기도 하면서 제가 저 입장이였다면 진짜 열받을만도 할 듯 하네요.ㅡㅡ
    상담원들한테 욕설이나 심한 말은 삼가해야겠죠..
    지랄병...ㅡㅡ;;
    저 글 올린 사람 성격도 대충은 알듯도 하고..

  2. ;;; 2010.11.03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기사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음.
    10분 동안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