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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상당히 괜찮게 봤는데 평점과 평이 쓰레기 영화 취급 수준이다. 막판에 좀 갸우뚱 했지만 그래도 시나리오는 신선했고 연출 또한 깔끔했는데 말이지;; 뭣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참 좋았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긋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영화?' 공항에 입점한 레스토랑? 여튼 거기의 요리사 재문(박희순)과 동네 코딱지 만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지숙(홍소희) 이 둘은 신혼부부다. 재문에게는 둘도 없는 베프 예준(장현성)이 있는데 참 똑똑하고 돈 잘버는 외환딜러다. 이들 재문 부부는 외국 이민을 준비하면서 영어공부도 도와주며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예준이 참 고맙다.
  ▲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中

그러던 어느날 재문 부부의 미국행은 뭔 일이 있었는지 한참 미뤄지게 되었고 이 일과 동시에 지숙은 출산을 하고 육아문제에 대한 스트레스와 재문의 경제적인 문제로 부부는 서로 힘들어 한다. 계속되는 이런 저런 일들이 겹치면서 부부사이도 조금은 삐걱 거렸지만 재문은 지숙의 부탁인 미용대회 관련 프랑스 여행을 흔쾌히 보내주면서 이들 부부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아내가 없는 몇 일의 시간동안 무료하던 재문은 예준에게 자주 전화를 하지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예준은 재문의 전화가 그리 반갑지는 않다.

예준의 승진 회식날 상사 및 동료들과의 마찰로 인해 술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예준은 문득 재문이 떠올라 그의 집을 찾아가게 되었고 술을 거나하게 마신 두 친구에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재문은 주차문제로 잠시 집을 비웠고 그 사이 늦은 밤시간 다시 출근하라며 회사상사에게 전화가 온 예준은 짜증을 내며 통화함과 동시에 재문의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서 예준이 한손엔 전화;; 한손엔 아이를 보다가 아이를 다시 눕히는데....;; 우왕+_+ 지금껏 줄거리중에 제일 많이 쓴 것 같다ㅋ 왠지 더 쓰고 싶다. 디테일하게;; 꽤 스토리가 괜찮은데 왜 욕들을 할까;;

기대없던 영화인데 참 재밌게 봤다. 홍소희라는 배우는 첨엔 참 괜찮다;; 싶다가 점점 뭘까;; 싶은 골때린 외모를 지닌 여배우인듯 싶으면서도 가끔가다가 좀 벗어주시는데 묘~한 매력도 풍기다ㅋ 박희순과 장현성은 걍 지금이나 저때나 연기가 좋다ㅋ 이 영화에선 남녀 삼각관계에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빗대어 인간의 숨어 있는 우정,사랑,욕망,갈등을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깊은우정 속에서 그 우정을 지키는 힘이 오히려 나중엔 독이 되는 뭐 그런;;; 대체 뭔소리냐ㅋㅋ 여튼 그런 영화다. 확실히 감독은 뭔가를 표현해 내긴 내려 한거 같은데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ㅋ 여튼 괜찮은 영화임은 분명하다! 별 다섯개 만점에 ★★★ 세 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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