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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안봤다니;; 한이다 한ㅠ 이렇게 훈훈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슴이 따듯하다고 느껴진 적이 실로 오랜만이지 싶다. 일단 줄거리를 Daum영화에서 퍼와보자^^ 초겨울, 반팔 셔츠 하나만 걸친 채 길거리를 떠돌던 아이를 만났습니다. 거리의 추위보다 더 차가운 마음의 추위에 떨던 그 아이는 고작 하룻밤 재워주며 불안해하는 나를 부끄럽게 하고, 난생 처음 가져보는 침대에 짓는 미소로 나를 눈물짓게 합니다 나보다 두 배는 크고, 세 배는 무거운 몸집 하지만 그 이상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 최고가 되어준, 그는 이제 소중한 내 “아들”입니다.
  ▲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中

어이쿠~ 간략한 줄거리만 보더라도 캐훈훈 하구나^^ 이 영화가 더 훈훈한 점은 바로 실화였다는 사실이다.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의 특급루키 마이클 오어와 그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드라마란 장르의 영화가 이리도 몰입도가 뛰어난 줄은 처음 알았거니와 실화를 바탕에 둔 드라마 장르의 특성상 볼거리 위주나 쇼적인 부분은 사실 약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을 모두 잊게 해준 훈훈한 영화였으며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무엇보다 리앤 역에 산드라블록! 이 배우의 연기력! 정말이지 전율을 느끼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산드라블록은 이 영화로 인해 아카데미를 비롯 미국의 시상식이란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죄다 휩쓸었더이다.

캐릭터를 잘 소화한건 산드라블록 뿐만이 아니였다. 구수하면서 자연스런 연기를 보여줬던 아부지 역에 팀 맥그로, 예쁜것만으로도 모든게 용서가 된 여동생과 미친존재감 남동생^^ 그리고 개인교사의 미저리 아줌마! 캐릭터들끼리 어찌나 궁합이 잘 맞아 보이던지 피부색은 달라도 마치 훈훈한 옆집 가정을 보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여기에 더 소름끼쳤던 부분은 영화 엔딩크레딧에 실제 인물들과 배우들간 어찌나 서로들 닮았는지 정말 마지막 까지 함박웃음을 짓게 만든 그런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도 이 영화 완전강추이며 포털들의 평점과 평을 봐도 누가 보던지 간에 가슴 따듯함을 느낀거 같아 이 점이 더 훈훈하다고 할까? 각설하고 평점을 줘보자면 별 다섯개 만점에 ★★★★★ 우왕+_+ 최초로 만점을 줘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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