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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니 기사가 연신 나오겠지만 이거 좀 도를 넘지 싶다. 권상우에 대한 칭찬일색의 기사들을 보면서 참 씁쓸함을 느껴본다. 그래! 드라마 참 재밌고 권상우 연기 좀 늘긴 는게 확연히 보이더이다. 뭣보다 하도야 역의 캐릭터빨 아주 잘세우며 A급 답지 않게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더이다. 근데 말이지 지나친 언플은 좀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가만 조용히 있으면 요즘 사고치는 연예인들의 트랜드 답게 조용히 넘어갈 것을 권상우가 직접 해대는지 소속사가 해대는지 아니면 권상우 좋아하는 기자들이 날뛰어 대는건지 너무 권상우 띄워주기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 ⓒSBS드라마 '대물'中

좋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 드라마 안에서의 하도야는 인정한다고 치자. 헌데 현실에선 경찰차 까부수고 내뺀게 엊그제인데 이거 너무 찬양일색의 기사들을 보면서 언론들이 좀 정신나간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사고칠땐 어떻게든 알아 낼려고 들쑤시고 볶고 하다가 분명 의문점이 있음에도 모두 제대로 짜맞춘거처럼 소리들 싹 사그러들다가 이제 연기 좀 한다는 소리들을 들어대니 온통 찬양일색이다. 대체 이런 기사들은 본인이 직접 내는건지 소속산지 진심으로 기자들 맘인지 정말 알고싶다. 사고친지 얼마안돼 드라마서 낯짝 비춘다고 무조건 까대는게 아니다. 누가봐도 참 애매모호한 시점임에도 팬들은 꾹! 참고 보는거 기자들은 안보이는지?

거기에 일부러 싸움을 붙이는건지도 궁금하다.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니 미움이 호감으로 돌아오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권상우가 사람 쳐죽일 만큼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니란걸 잘 안다. 하지만 죄는 분명 있는 것이고 애매모호 하게 넘어간 것도 사실이지만 드라마를 통해 배우 본인과 시청자들은 그 애매모호함을 조율하며 용서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연일 찬양하는 기사들을 계속 보고 있자면 누가 이런 의도를 했던 나중에 더 쓴소리로 돌아오지 않을까? 본인이든;; 소속사든;; 기자들이든;; 과유불급이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다. 이 이상은 분명 독이 될 것이란건 찬양일색의 뉴스들의 댓글을 읽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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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 2010.10.1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놈의 시키 뺑소니주제에

  2. rhdrkagody 2010.10.16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하도야를 보면서 그 뒤에 숨으려는 것같은 비열함도 느껴지고,
    그렇게 찬양성 기사가 판을 칠 정도의 연기력도 아니라고 생각!!
    대물본방사수하는 시청자이지만, 여지없이 떠오르는 뻔뻔한 뺑소니건은
    꼭 볼 때마다 떠올라 찬물을 맞는 느낌;;;

  3. 연필 2010.10.1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물이 될지..고물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