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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외도를 목격하고 이혼서류 도장 찍기만 대기타는 레이니(조니뎁)는 지난 고통스런 과거를 잊고 새로운 집필을 위해 인적 드문 시골 호수가 별장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허나 마눌님에게 받은 상처가 하도 큰지라 제대로 떠오르는거 없고 집안 꼬라지는 개판이요 정신상태 또한 패닉상태 수준인지라 그저 하루하루 잠만 퍼질라 자대고 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상태가 더 메롱인 남자가 나타나 자신의 작품을 너님이 표절했다며 레이니를 반 죽일 기세로 몰아가는데;;;
  ▲ 영화 '시크릿 윈도우'中

대충 줄거리는 저렇다. 솔직히 상당히 평범하다. 역시나 평범한 덕에 영화 시작부터 중반부 혹은 중후반부 까지 정말이지 계속 평범하다. 왠지 초반에서 중반, 중반에서 후반 직전까지 이어지는 부분을 누구나 예감할 수 있다. 이게 이 영화의 매력인가?;; 아니;; 더 솔직히 말해 영화 지루하다. 근데 하나 건지는게 있다. 이 역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였으니 바로 조니 뎁이다. 자! 이제 더 솔직히 말해 이 영화! 조니 뎁이 아니였다면 과연 끝까지 볼 사람 누가 있을까 싶다. 조니 뎁으로 시작해 조니뎁으로 끝난 영화다. 근데 조니 뎁만으로 그렇게 화나진 않는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말,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지만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기도 하다. 그저 새벽녘 도저희 잠을 이룰수 없을때 보면 따인 영화지 싶다. 이 영화의 주제는 '다중이'다. 다중인격! 너무나 식상한 소재지만 조니뎁의 환상 연기로 악역이지만 잠시나마 다중이들을 측은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영화기도 하다. 특히, 욕조속에 있던 쥐를 수건으로 포획하는 장면은 갠적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여튼! 평은 여기까지다ㅋ 조니뎁으로 시작해 조니뎁으로 끝난 이영화의 별점은 음...;; 다섯개 만점에 ★ 한 개를 줘본다. 이것 또한 반전이니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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