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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재밌긴 재밌더라. 확실히 A급들이 나오는지라 볼거리도 가득하고 가끔 오그라드는 설정만 빼면 연출도 괜찮고 해서 시간도 빨랑빨랑 지나가더이다. 해서 재밌는건 걍 재밌다~하고 이젠 드라마 보며 딴지 좀 자제하려 하는데 오늘 3회 까지 보면서 1회 때부터 딴지걸며 생각했던게 확실해지더이다. 물론 아주 갠적인 시선이니 이해를 Plz~ 일단 드라마 이야기 좀 하자. 인간적으루다가 고현정 연기는 정말 일품이더이다. 뭐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정말 그녀의 매력속으로 쏙! 빠져 들게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 SBS드라마 '대물'中

고현정과 더불어 차인표의 연기도 좋고 뭣보다 말 많고 탈 많은 양반 권상우도 이제 다시 훈남 이미지로 돌아서게끔 캐릭터빨 아주 잘 세우고 있다. 일단 오늘의 딴지의 시작점이 바로 이 것이다. 드라마란게 그렇다. 대물이 때려 죽이려 했던 권상우를 다시 살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니 정말 드라마의 놀라운 힘! 다시한번 느껴본다. 뭐 권상우는 권상우고 이 드라마 가만 생각해보자.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그렇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을 해봤지 실제로 드라마에서 이런 캐릭터를 보니 그렇게 부자연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신선하다. 그리고 왠지 청렴하고 미래가 밝아(?)보인다.

이게 드라마빨인게다. 처음에 SBS드라마 '자인언트'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바로 현재의 가카를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라 반감이 컸지. 김명민이 주연을 고사했을 만큼 당시에 말이 많았으나 현재 시나리오가 수정이 되었는지 어쨌는지 가카의 예전 스토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튼 월,화 드라마는 그렇게 가카의 소문과 관련된 드라마를 방영중이고 수,목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왠지 누가 떠오르지 않는가? 뭐 현재 이나라 대물급 여성 정치인이 누군지 뻔하고 너무도 개인적인 생각과 상상을 블로그에 배설하기에 실명은 접어두고 하고픈 말을 배설해보자면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너무 부각시키고 있다. 아 당연히 드라마 컨셉이니 그렇지...

끄덕. 할말은 없지. 컨셉이니ㅋ 허나 시점이 뾰로롱~하고 잡아먹을 듯한 권상우도 훈남으로 만드는게 드라마인데 정말 이 드라마 덕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 이 점을 생각하니 정말 드라마의 힘이 더욱더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니 그렇다고 그 분이 대통령 되는게 죽어도 싫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냥 기획의도와 시점, 그리고 현재 현 정치판과 너무도 잘 맞물리는 모습을 점점 보기에 그냥 딴지 아닌 딴지(?)를 거는 중이다. 혹, 드라마가 대박나고 정말 드라마 흥행으로 인한 상상이 현실로 이어진다면 여배우 고현정이 훗날 이나라 문화부 장관이 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은가? 와이? 현재 문화부 장관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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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ㅅ 2010.10.14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2. alon 2010.10.14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2..

  3. ㅋㅋㅋ 2010.10.1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때문에 안볼려고 했지만 우연찮게 봤는데 재밌더군요..
    글쓴이처럼 인정합니다..
    이걸 본다해도 권상우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질리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4. ... 2010.10.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로 글을 쓰셨네요.
    김명민은 지난 해 이미 예정되어 있던 영화 스케쥴 때문에 자이언트에 출연할 수 없었는데, SBS 측에서 언플한거죠.
    팬싸이인회에서 김명민은 이 사실을 분명히 밝혔구요, 피디와의 친분으로 시놉만 받았을 뿐이라 했어요.
    그리고 드라마도 염려할만한 내용 아니라고 했구요.
    논란이 되어서 드라마의 내용이 바뀐 것이 아니라는거죠.
    단지 네티즌들이 설레발을 친거죠.
    자꾸 김명민이 언급되니 피디도 미안하다고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