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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다ㅋㅋ 뭐 평점이 극과 극을 달리지만 갠적으로 재밌었다. 왠 청년 떠라이 하나가 온몸에 무장하고 길바닥 나가 온세상 다 조져놓는 내용이다. 일단 줄거리만 보자면 참 잉여스런 영화인데 안을 자세히 보자면 뭐 이런저런 많은 주제를 담고 있다. 영화를 딱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묻지마범죄'인데 총기류가 허가된 나라에선 충분히 있을 법한 스토리지만 울나라선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허나 묻지마범죄가 뭐 총만 있나;;
  ▲ 영화 '램페이지'中

그렇다고 막무가네 총질만 해대며 눈요기만 시켜주는 영화도 아니다.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가 가득하기도 하다. 이 영화가 실화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다수의 의견은 실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미국 LA에 한 은행에서 있었던 두 명의 또라이 관한 스토리에 모티브를 얻어 영화화한 영화라던데 뭐 내용이 완전 다르므로 패스! 어쨌든 실화든 아니든 충분히 저쪽 나라에서는 앞에 언급했듯 있을법도 한 이야기. 사실 무차별적 총질 해대는게 좀 거북하며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반대로 보통의 상식의 수준을 넘는 볼거리가 있어 새롭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뭣보다 갠적으로 음악이 좋았고 카메라의 앵글은 좀 짜증날 정도로 몰입도를 떨어뜨리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놓고 보자면 중간에 아주 살짝 늘어지는 부분만 빼면 킬링타임용으론 최고다! 나름 영화 끝에 반전도 숨어 있으며 적어도 울나라에선 흥행할 요소를 나름 갖추었지만 요게 극장 개봉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몰겠뜸ㅋ 여튼 복잡한 사회에 대해서 한 젊은이의 스스로의 방식으로 사회를 정리하는 모습. 솔직히 개또라이지만 저친구의 방식이 아닌 우리 각자의 올바른 방식으로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의문을 남긴 영화기도 하다. 별 다섯개 만점에 ★★★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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