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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자정을 넘어서고;; 알딸딸똘똘 하게 취한 나와 친구의 선택은 "집까지 걸어가자!"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두런두런 나누며 산책로를 걷던 도중 윗편 도로에서 굉음이 들리다. '끼~이~익~ 쾅! 쿵! 쿵! 쿵!' "응?!","헐" 교통사고였다. 누구든 이 소리를 들었어도 약한 추돌,충돌 사고가 아닌 정말 대형사고 소리였다. 서로 "가보자"란 말 할꺼없이 자연스레 둘은 바로 옆 사고현장에 가보았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사고가 났다. 것도 규모가 꽤 큼직한 교차로에서 말이다. 근데 좀 이상하다? 적어도 4,5대 부딪히는 소리가 났는데 한 대만 덩그라니 뒤집혀 있다. 차가 뒤집힌 사고도 처음 보거니와 어떻게 저렇게 한 대만 뒤집혀 있는지 참 미스테리 했는데 미스테리한 사건은 계속 이어진다. 차 안에 사람들이 괜찮을까 걱정도 잠시 우리와 동시에 달려온 119구급차가 뭔가를 확인하더니;; 엥?!;; 그;; 그냥간다;; 차 안에 사;;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거 대체 뭔가? 우리보다 먼저 온 구급차는 없을 뿐더러 와봤자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드 패트롤카 2대 뿐이였는데;; 그들이 구조를 하고 태우고 갔을리 만무+_+

차 안에 사람이 없으니 사고현장이 더 공포스럽다. 어디에 튕겨져 나갔나? 생각을 해봤지만 구조대원들이 수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더욱더 미스테리하다. 그렇다고 현장에 가서 물어볼 수도 없고;; 여튼 다시 집으로 향했고 집에 다시 오면서 친구와 내린 결론은 사고는 분명 한 대이며 이 차량이 졸았는지 알콜을 잡순게 분명하다. 차 안에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후자 쪽에 가깝고 여러대 부딪힌 소리는 한 대가 굴르면서 난 소리로 생각이 되며 차 안에 운전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운빨과 체력을 가진 인물들로 추정이 된다. 바로;; 구르고 뒤집힌 가운데 상황에서도 차를 버리고 튀;; 튄것이다+_+ 역시 대세는 차버리고 도망가는게 대세인듯;;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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