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김명민이란 배우는 정말이지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듯 싶다. 드라마에선 꽤나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유독 영화에만 오면 참패에 참패를 계속하게 되는데;; 요놈의 이유를 가만 생각해보니 동료빨이 정말이지 안맞는 배우인듯;; 그렇다고 김명민이란 배우의 몸값 소위 한류배우들에 비해 높은 편도 아니지 싶은데 어쩜 이리 주,조연 궁합이 안맞는지 원;; 앞으로 시나리오 챙길때 내용도 내용이지만 동료 캐스팅 1순위부터 챙겨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영화 파괴된 사나이中

김명민이란 배우를 좋아하는지라 흥행에 참패하고 내용이 그닭;;이란 소문을 들었어도 그래도 연기 잘하는 김명민이 나오기에 챙겨서 봤다. 연기력 빼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던 탓일까 의외로 영화는 꽤 재미났다. 뭐 예고에서부터 영화내용 다 알려줬듯 딸래미가 없어지고 세상 뜬줄 알았다가 8년만에 나타나면서 이러쿵~저러쿵~ 해대는 내용이다. 아무리 좋아하는 배우더라도 깔껀 좀 까야 하는게;;ㅋ 김명민은 드라마에서만 놓고 보면 정말이지 소름끼칠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준다. 허나;; 스크린 속은 TV속과는 다르게 좀 단순무식하게 말해 어거지 연기를 한다고 할까? 화내는 장면, 눈을 부라리는 장면들이 특히 더 어색하다^^

그래도 워낙 연기력에 뛰어난 배우인지라 몰입도가 강한 캐릭터를 보여줬고 악역의 엄기준 역시 뜻밖에 연기력을 보여줬다. 마눌님으로 나온 박주미 연기 또한 좋았고;; 뭣보다 갠적으로 음악이 참 좋았던 영화이지 싶다. 이처럼 다 좋고 잘 나가다가 영화 중반부부터 솔직히 늘어지는 감이 찾아온다. 박진감이 없고 시나리오 또한 중간 중간 상황에 맞춰 고쳐가는 느낌? 어찌보면 편집이 문제였지 싶기도 하다. 결정적으루다가 뻔해 뻔자 스토리에 눈요기가 없는한 그저 그런 영화로 전락하는 후반부를 보면서 김명민의 연기력으론 한계에 부딪히고 마는 이 영화의 끝을 보면서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 별 다섯개 만점에 ★★ 두 개도 감사해야 할 영화+_+

'koozistory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램페이지(Rampage, 2009)  (0) 2010.10.11
이글아이(Eagle Eye, 2008)  (2) 2010.10.08
파괴된 사나이(Man of vendetta, 2010)  (2) 2010.10.08
영웅본색1(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  (0) 2010.10.08
아바타(Avatar, 2009)  (4) 2010.10.07
7 데이즈(7 Days, 2010)  (0) 2010.10.07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ulsanstory.tistory.com BlogIcon 울산청년 2010.10.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를 심야에 봤어요 . 스펙타클한 전개를 기다리며 졸린 눈을 비벼가며 보았죠. 하지만 마지막에 영화관을 빠져나올때 친구에게 물오봤어요."결말 어떻게됐냐?" 푹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