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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TV보면서 짜증나는 프로들 까대는거 안하는중인데 1박 2일 오늘 방송이 좀 기대는 된다. 저번주에 어찌나 확 까바르고 싶던지;;ㅋ 다름아니라 MC몽이로 인해 프로그램 자체가 욕바가지를 먹고 있는 가운데 혹시나 따끔하게 내칠껀 내치는가 싶더니 발편집에 억지감동을 보면서 딱! 든 생각 "역시나!"ㅋ 아니 무슨 뜬금없이 왠 시골할머니 편지 한 장 들고 인삼돋게 억지 감동을 쥐어 짜내던지;; 뭔 드립마다 국민! 국민! 강조하면서 온국민이 죄다 초딩들만 있는줄 아는지 감동이 아니라 불쾌 그 자체였다.
  ▲ ⓒ KBS

아~ 저런 편지가 한 두통 올까나;; 뜬금없이 6시 내고향마냥;; 멤버들때문에 사네~어쩌네~함서 적절하게 나이 드신 양반의 편지를 섞어가며 나중엔 인삼선물 까지;; 내 세상 삐딱하게 보는게 아니라 제작진 먼저 시청자들 전국민 초딩화의 마인드부터 좀 벗어나길 바란다. 저 장면 보면서 민망함과 동시에 겸연쩍은 경우는 처음인듯~ 좀 냉정하게 말해 시청자들은 "이 갑자기 먼 뚱딴지 같은 상황설정이야?" 해대고 있는데 제작진들끼리 감동받고 신나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꼴을 봤다. 좀 대책이 안서는 느낌이랄까? 그래;; 그래;; MC몽 때문에 줄처맞을까봐 방어용으로 저런거 했다고 치자.

문제는 오늘인데;; 이 1박2일의 특징이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다. 재탕에 삼탕에 사탕에 아주 뼈다구 흔적도 없이 우려 먹는다는 것인데 오늘도 억지감동 짜네면 그냥 답도 대책도 없는 자폭의 길로 가지 싶다. 뭐 그래도 농어촌 지지자들 있으니 농어촌 전문프로나 어르신 프로는 간신히 유지할듯;; MC몽 하나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마치 시청자와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닫아 버린 담당자는 초심의 순수함은 사라지고 마치 권력(?)을 얻은 그저 시청률 노예의 방송인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과연 나뿐인지;; 끝으로 상당히 갠적인 질문인데;; 편집할때 솔직히 안창피함? 막 민망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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