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하게 요거나 읽어주시고[관련링크-레몬소쥬 먹다 남은 레몬씨가 싹을 트다] 여튼 레몬씨 좀 심어줬고 싹이 텄는데 싹을 튼지 1주만에 좀 웃긴일이 발생했다. 홀씨가 날라와 싹을 틀리 없이 밖에 한번 내다 놓은 적도 없고 온니 스탠드 빛과 온기만으로 키운 녀석인데 싹들중에 근본없는 녀석들이 싹을 트고 있는 것이다. 처음때보다 싹이 두개가 더 텄는데 얘들이 개콘 찍고 있다. 세개 다 모양새가 다르다+_+ 대체 레몬씨 싹은 뭐더냐;;; 혹시나;;; 책상위에서 밥을 많이 먹었었는데 채소 반찬중에ㅋㅋ 날라가서 난중에 대파 양파 막 솟아나는거 아닌가?;; 도저희 다른 넘들이 나올리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 정말 대체 레몬씨는 세개중에 누굴까;;;
'koozistory Diary > koozistory T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럭무럭 잘 크는중^^.tree (0) | 2010.10.18 |
---|---|
또 하나의 빼꼼~ (0) | 2010.09.24 |
쑥쑥~ 커가는 레몬씨+_+ (0) | 2010.09.18 |
빼꼼.tree (0) | 2010.09.16 |
레몬씨 2탄 - 근본없는 녀석들 (2) | 2010.09.14 |
레몬소쥬 먹다 남은 레몬씨가 싹을 트다 (4) | 2010.09.06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쓰 리...아니 미쓰테뤼군요 ^^;
아주 그냥 무럭무럭 자란다능~ㅋㅋ 내일쯤엔 포도씨 심을 생각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