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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방자전'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꼭 보려고 했던 영화는 아닌데 어떻게 시간대를 맞춰보니 어쩔 수 없이 본 영화랄까? 뭐 예상대로 그냥 본 듯 만 듯 할 영화였고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넘겨버릴라다가 영화 중반 범상찮은 캐릭터를 발견했다. 바로 변학도 역의 송새벽이라는 배우였다. 그냥 나올때마다 얼굴만 봐도 웃겨 죽겠는데;; 그렇다고 얼굴이 웃기게 생겼단 이야긴 아니고ㅋ 그냥 웃겼다. 헌데 이 인간이 입만 열만 그냥 빵빵~터지는거라ㅋ 그저 그렇게 처음보는 배우 하나 때문에 돈 하나 아깝지 아니하고 잼나게 방자전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곧 또 이친구를 만날 예정이다ㅋㅋ 이유없다. 이 '해결사'라는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100% 송새벽 덕이다. 뭐 인간과 작품은 냉정하게 따로 봐야 하지만서도 이 영화에 누가 주연으로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꼴보기도 싫은 영화중에 하나였는데 좀 아햏햏 하지만서도 그냥 조연인 송새벽이 출연한다는 이유로 예매를 해버렸다. 그러고보니 감독도 주연배우도 시나리오도 아닌 조연배우 때문에 영화를 선택한건 처음이지 싶다ㅋ 난 할인이고 뭐고 이딴걸 몰라서리;; 요샌 영화도 참 비싼데 너님 때문에 18,000원돈 아낌없이 써본다ㅋㅋ 뭐 허접한 글일지라도 이제 막 뜨는 배우입장서 혹, 이런 글을 본다면 기분은 좋을듯~^^ 요새 기분 꾸릉꾸릉~한데 좀 웃겨달라능~ 이따 봅시다!
  ▲ ⓒ 영화'방자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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