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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작업하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정신나갈 정도로 뭔가를 하다보면 시간이 훅~ 가는 것도 있지만 슬슬 배에서 신호를 보내오기도 한다. 해서 밤에 야참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요샌 밥을 볶아주는게 공식화가 되었다ㅋ 해서 오늘은 볶음밥의 제왕 김치볶음밥을 맹글어 봤다.

뭐 다들 잘 알듯 간단하다. 걍 볶는거다ㅋㅋ 여러가지 채소와 김치 그리고 햄을 같이 볶아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햄인 것이다. 갠적으로 스팸을 아주 강추한다. 김치볶음과 찰떡궁합이랄까;; 나만 그런가?ㅋ 여튼! 볶음김치 향이 나올때까지 볶아주다가 이제 밥을 넣고 같이 볶는다.

솔직히 김치볶음밥엔 김치국물 이외에 별다른 양념은 없는데 갠적으로 굵은소금을 좀 뿌려준다. 좀 짭쪼름하게 맛을 낸다고 할까? 그 이유는 다음 사진에 나온다ㅋ 여튼 잘 볶아진 김치,채소,햄 위에 밥을 넣고 김치국물 몇 수저 넣어준 후 역시나 막 볶아준다. 그거에 소금간을 좀 해주고 계란 한 장을 붙여준다.

짜잔~ 완성이다. 볶음밥을 좀 짭쪼름하게 했던 이유가 이건 것이라능~ㅋ 바로 노른자를 반숙으로 후라이를 했다. 저 느끼하게만 보이는 노른자를 확 터뜨려 김치볶음밥과 같이 먹어주면 아주 적절하게 짭쪼름느끼(?)해서 입맛에 딱 맞다. 첨엔 먹기 전 다들 느끼해뵌다 어쩐다 하는데 먹은 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드는걸 보면 다들 입맛은 비슷한 듯^^ 자! 이시각 야참이 땡기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라! 김치볶음밥 고고~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