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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요리를 해주셨다ㅋ 사실 간만은 아니지만 그간 많이 쳐묵쳐묵 돌아다닌건 둘째요, 요리도 참 많이 했었지만 언제부턴가 '이 뭔 ㅈㄹ이고'하면서 폰카든 뭐든 사진을 찍지 않았던 것! 아! 근데 어제 야참을 먹는데 왠쥐 체계적으루다가 요리를 하고파서 계획을 맞춰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폰카질 좀 했던 것! 사실 요리는 이것저것 순서 같은거 집어치고 막 만들어 먹는게 제 맛이긴 하지만;;ㅋㅋ

자! 이번 야참은 오므라이스 되시겠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이게 오므라이스라 말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뭐 그래도 오므라이스다ㅋㅋ 토마토소스? 그딴거 없다. 야밤에 뭔 구색인가;; 걍 비스꾸리한 맛만 나면 그만이지. 냉장고 뒤져 남은 채소든 햄이든 뭐든 다 새끼깍둑 썰어 걍 볶아준다. 그리고 찬반 한공기 풍덩! 적당히 볶아주다 맛소금에 후추 그리고 갠적으로 간장을 아주 살짝 넣는다. 대충 간됐다 싶음 토마토케챱을 후라이팬 기준 한바꾸 뿌려준다. 그리고 다시한번 볶은 후...;;

후라이팬 휴지질 한 번 해주시고 지단을 부친다. 예쁘게 되면 다행인데 볼상사납게 찢어져도 뭐ㅋ 어차피 곧 내 내장속으로 들어갈 것이라 걍 기쁜 맘으루다가 지단을 부치고 그릇에 깔쌈하게 올려놓은 볶음밥 위에 확 감싸준 후 라스트로 다시 토마토케챱으로 휘갈겨 준다. 자박자박한 토마토 소스가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케챱을 좀 과하게 뿌려주니 뭐 나름 맛난다^^ 만들기 간단하고 빠른시간 안에 먹을 수 있는 요리인지라 오므라이스야말 야밤중에 남은 야채와 찬밥을 볶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야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아침은 점 그렇고 점심 혹은 저녁 메뉴로도 제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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