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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황당한 소식인가;; 두산베어스의 이용찬 투수가 음주사고를 냈다. 오늘 새벽 압구리에서 한 잔 거나하게 때리고 대리없이 자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말았다. 문제는 요샌 뺑소니가 유행인지라 이용찬 역시 앞차를 들이 받고 냅다 튀었는데 경찰에게 붙잡힌 것! 여기서 참 재밌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오늘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엔트리를 발표하는 날이다. 또 한가지 골때린 점은 혈중 알콜농도가 0.066%라는데 취소 치수는 아니고 나름 정신이 살아 있을 법한 면허 정지 수준임에도 대리를 안불렀다는 점이 참 의아스럽다.
  ▲ ⓒ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캡쳐

우선 국대엔트리! 참 이해가 안가는 양반이다. 올시즌 25세이브로 구원부분 단독 정상에 올라서 있는 가운데 이정도면 국가대표 승선이 거의 유력시 되는 상황이였다. 헌데 오늘 새벽 이 사고를 치는 바람에 소식이 전해져 영향이 있었는지 조금 전 발표한 국가대표 엔트리 명단에 이용찬의 이름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프로선수가 프로답지 못한 행동은 둘째 치고 국가대표를 발표하는 날 이 무슨 날벼락인지;;; 군대선 말년에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랬거늘;; 그 술 한잔 하루 참았음 지금쯤 국대 승선에 소식이 전해져 개인적으로도 참 영광스런 날인것을;;

둘째로 아 빠방한 프로야구 선수가 것도 혈중알콜농도 정지 치수에서 거 무슨 대리비 아깝다고 무리하게 운전을 해 사고는 사고대로 치고 단속은 단속대로 걸리고;; 거기에 뺑소니까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선수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나이답지 않게 침착해 보이며 뭔가 무게감이 있어 보였는데 그라운드 밖의 상황은 영 딴판인 듯 싶다. 월요일 경기가 없어 간만에 술 한 잔 땡겼나본데 이거 너무 아쉽지 않은가? 그렇다고 음주사고 친 사람 두둔 할 수는 없고;; 이게 다 본인 팔자려니 해야할 듯 싶다. 여튼 국대 승선이 유력시 됐던 선수가 엔트리 발표 불과 몇 시간 전 어이없는 행동과 사고로 인해 국대는 둘째요, 어쩌면 선수생활의 위기까지 찾아 왔으니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게 다 본인 팔자라 생각하고 그냥 당분간 그놈의 자숙(?) 열심히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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