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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에 입각한 맞춤형 특별채용 문제가 요즘 참 시끌시끌 하다. 안그래도 일전에 정부가 행시특채 비율을 높이거나 폐지할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혹? 하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뉴스를 내심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다를까 거 얼마나 지났다고 꽤 굵직한 특채채용 의혹이 터져 나와다. 뭐 누구와 누구 딸내미인지는 잘 알터고 이게 지금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아주 난리가 난 상황이다. 낄낄~ 현대판 음서제가 부활했다며 민심이 아주 하늘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처음엔 흐리멍텅 대충~ 얼버무려 넘어갈라 했으나 사안이 사안인지라 슬슬 꼬랑지 내리면서 어떻게 자리를 유지라도 해볼까 하는 고심이 엿보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끝내는 한 장관의 공정성 문제를 들어 장관직 유지마저 보장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장군의 아들보다 더 시끄러운 장관의 딸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엔 이 딸내미의 사진이 공개되고 사태는 일파만파인 가운데 한가지 집고 넘어갈 포인트가 있었으니 바로 행시,외시,사시 문제이다. 이번 사태를 들어 어쨋든 이번 정부가 추진하려 했던 행시 등의 폐지 문제가 제대로 거론될 전망이다. 애초 특채를 높이겠다는 이유가 전문가를 채용함으로써 다양성 제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쌌는데 아니 무슨 나라밥 먹는 일이 뭔놈에 사기업 주식회사도 아니고 뭔놈에 전문가가 그리 필요하다고.....ㅋ

여튼 나라꼴 더 썩어가기 전 그나마 이런 깜찍한 사태로 인해 이슈화되어 더이상 나쁜 길로 새지 않을것 같다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니 이 장관의 따님이 엄청난 공을 세운 느낌도 든다. 갠적으로 해당 장관님아는 그냥 자리서 물러나는게 따님을 살리는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몇다리를 거쳐 해당 딸내미를 자리에 앉히려 했는지 모르겠지만 몇다리든 몇십다리든 해당 공무원들 역시 모조리 모가지를 쳐내야 이번 사태가 그나마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젊은 애들 모조리 북으로가라~ 윗동네 세습한다 어쩐다 할 때부터 짤방처럼 이 양반 왜저러나;; 싶었는데 말년에 한 방 제대로 터뜨려 주면서 '아~ 저양반 다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하고 알려준 점 나름 땡큐하게 생각하고 끝으로 이번 사태 그냥 조용히 어물쩡 넘어가지 않기를 우리주 그리스도와 자비하신 부처께 기도 및 불공 드리옵나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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