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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엿보인다. 바로 '소시오패스'. 얼마전 까지는 이 증상에 대해 듣도 보지도 못했다. 그러다 벗에게 진지한 대화를 요청했고 친구는 "혹시 너도 모르고 있는 소시오패스 증상이 엿보이는 것 같은데? 낄낄낄~"이라는 웃음과 함께 흘려보내는 말을 던졌었다.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 이게 뭐지? 범상찮은 친구의 한마디 바로 '소시오패스!'
  ▲ ⓒ EBS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신 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소시오패스가 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유년기 시절에 학습한 경험'으로 인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도 있다. 이들은 주변인들에 대해 기만적이고, 비도덕적이며, 잔혹하고, 무책임하며, 타인의 안전을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가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음...;; 가만보니 쏴이코패쑤 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그냥 우연히 들은 이 정신질환을 검색해보며 놀람에 놀람이 연속중인지라 이렇게 누워서 침뱉기도 해보는 상황까지 연출되지 않았나 싶다. 제대로 된 전문지식을 얻기 전까지 웹에 둥둥 떠댕기는 이 소시오패스 증상을 보아하니 100%는 아니더라도 내 뇌를 자극할 만한 증상이 몇 가지가 보였다. 이 소시오패스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양심'이 아닌가 싶다. 양심;; 양심;; 알게 모르게 실종된지 오래된 내 양심....
  ▲ ⓒ EBS

현재 지구상에 인구중 25명중 한 명꼴로 이 소시오패스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이런 사람들 참 많았다. 특히, 정치인들 및 연예인들! 잘못 저질러 놓고 동정을 요구하는 그들. 이러한 증상도 소시오패스 증상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물론 나 역시 그랬던 기억이...;; 중요한건 이런 이들에게 절대 동정을 주어선 안된다고 한다. 그 동정을 발판삼아 다시 더 악한 양심없는 행동과 말을 한다 하기에...;; 다행한건 증상을 알아챘다는 자체만으로도 50%는 치유했다 하니 이 점 하나만으로도 은근 자위질 해본다. 치료방법은 딱히 없다. 그냥 양심있게~ 착하게~ 남들처럼 사는 것이다. 맞다. 이 당연하고 단순한 삶을 왜 제대로 실천을 못했는지. 양심있게... 착하게... 남들처럼...

-영상삭제-

09년 EBS 지식채널e에서 이 소시오패스에 관한 영상을 하나 보여준다. 이 영상을 하루에 세 번씩 보면서 앞으로 양심있게~ 착하게~ 남들처럼~ 사는 koozi가 되리라~ 으하하ㅋ 그나저나 이 영상에 깔린 배경음악 바로 creed의 higherㅋ 한 때 싸이 대문에 올려놓고 내리지도 않던 그 음악! 내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음악인데 이런 영상에 깔리다니;; 그 자체도 아이러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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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f 2010.08.3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시오패스 참 많네요. 관심받는 연예인들도 이런 사람 많죠.

    그냥 대다수가 소시오패스 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사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