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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영화 자제하자던 다짐은 늦은시간 극장에 방문 볼 영화가 이 아저씨뿐이였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 그렇게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는 끝이 났고 아무생각 없이 집에 돌아와 대체 평점이 몇 점일까 하고 인터넷 튀겨보니 9.5점!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그냥 이 아저씨란 영화 원빈의 화보로 시작해서 원빈의 화로로 끝이 난다고 할까? 영화내용은 영화찍으면서 그 때 그 때 시나리오를 써나갔는지 몰입도도 떨어지고 그냥 피튀기고 총쏴대고 뛰고 박고 치고 뭐 그런영화다.

◀ ⓒ 영화 '아저씨'공식 포스터
대충 내용은 납치당한 옆집애를 구하는거다ㅋㅋ 차태식(원빈)이가 과거에 뭔 북파공작인지 뭔지 여튼 꽤 위험한 일을 수행했던 요원인데 뭔 사건으로 인해 조용히 살다가 옆집애랑 친하게 지냄서....;; 대충 줄거린 요렇고 요까지 줄거리를 봤더라도 영화를 보는대 큰 지장은 없음^^

여튼 그러면서 찌르고 쏘고 난리치는 내용인데 솔직히 남는 내용 하나도 없다. 가장 황당한건 이 차태식이란 인물이 경찰전산망에 락이 걸렸네 어쩌네 하면서 컴수사대 요원이 방법이 있담서 백악관에 메일을 보내고 어쩌고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설마 설마했지 정말 저런 설정을 영화에 넣을줄은 상상도....;;

뭐;; 남자가 봐도 원빈 참~잘생겼더이다. 걍 그냥 아주 화면이 빛이 나더이다. 꼬마아가씨도 성숙미(?) 넘치게 예쁘장 하고ㅋ 연기도 잘했던 듯~ 여튼 한여름밤 피튀기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겠다면 적극추천 하지만 내용에 큰 기대를 걸고 영화를 보겠다면 DVD쪽으로 생각을 바꾸시는게 현명할 듯 보이오~

별이 5개에 만점이다 치면 별★★ 두 개 준건 진심 미안하지만 정말 영화가 그닥이였기에 이해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한국영화 댓글 알바들! 정말 니들이 공공의 적임! 이건 뭐 해도해도 너무한 듯~ 도를 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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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당사는진짜아저씨 2010.08.1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뭔 외모열등주의의 극 주관적인 감상글이냐
    어제 퇴근하고 분당에 있는 CGV가서 집사람하고 같이 봤는데..
    보고 난후의 그 감흥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아저씨 관련 콘텐츠 찾아가며 이 열기에 공감하고 있구만
    용 어쩌고 저쩌고 논하면 이 영화는 분명 삐급 삼류지만..
    비쥬얼과 새로운 감각.,.그리고 재미와 영화몰입도 등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올해 관람영화중에는 거의 최고더구만..
    물론 엉아도 예전에 전공을 영화로 할려고 했던거 만큼..
    왠만한 영화매니아 란다.. 나름 문제작들을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단 말이쥐..
    자네의 글은 예전 깐느에 펄프픽션 같은 영화가 나왔다고 수준떨어지 함량미달의
    영화가 수상했다고 즈랄을 했던 보수적이고 지적 허영심이 가득한 심사위원과
    왠지 비슷한거 같구나..

  2. 지나가는 2010.09.1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은 당연히 주관적인거지^^; 저 아저씨 좀 이상하네요. 아무튼 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 영화가 평점 9.3점 짜리 영화는 아니라는 건 확실하거든요. 요즘은 알바 물량공세가 상상 초월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