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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동안 영화 본 것을 풀어볼까나;;ㅋ 당장에 어제 본 영화부터 풀어보시겠다. 바로 '인셉션' 참;; 복잡하고 이게뭐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지만 결론은 재밌다ㅋ 영화 자체가 스릴러,미스테리,드라마 등 모든게 담겨져 있다. 메멘토 뺨따구 후려칠 정도의 소재와 시나리오 또한 독특하면서 잘 짜여져 있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답게 그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영화다. 뭣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변함없는 연기력 또한 참 매력적인 영화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무슨 미,일 우정확인 영화 같기도 하고ㅋ 뭐 말 많은 결말 부분이 나 역시 쪼까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의 매력이 바로 결말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 영화는 영화 내용도 그러했지만 꿈과 의식 그리고 무의식, 시공간, 가장 중요한 '나'자신을 다루는 참 복잡하면서 어찌보면 황당하리 만큼의 주제들로 가득한 영화다. 바로 어제 개봉한지라 뭐;; 더이상 쓰는건 스포일테고 솔까말 더 이상 쓸 수도 없는 독특한 영화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같이 본 이에게 이 영화 왠지 '나비효과'와 살짝 비슷하지 않냐?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이다.

살짝 양념 한 가지 치자면 왜 그런 영화들 있지 않은가? 결말은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소~하면서 끝내는 영화ㅋ 관객들 모두가 "뭐야~"하는 그런 영화들ㅋ 이런 영화 저주하는 분들은 조금 참고 DVD를 기다리기를ㅋㅋ 난 영화가 끝난 후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온 탄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왔지 싶은데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다ㅋㅋ 여튼 영화 한 편 참 잼나게 봤다. 포털에 나오는 평점을 그대로 믿지 말고 또한, 그냥 가볍게 볼 생각 역시 하지말고 나름 정신집중 해서 관람한다면 분명 돈아깝다 생각은 안할 듯 싶은 영화는 확실하다. 평점은 별 다섯개 만점에 ★★★★ 네개를 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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