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 분도 어쩔 수 없는 남자라는거;; 폰번도 따는 정열적 로맨티스라는거...
둘, 사모님은 의외로 질투의 여신이라는거...
셋, 울나라 여자 아나운서들;; 생각보다 대담하다는거...
덧 : 오늘 9시뉴스 여자앵커들의 표정이 상당히 궁금하다능~
덧2 : 금뺏지 내려 놓을때 얼마나 맴이 애릴꼬...ㅠㅠ 나 지금까지 주어 없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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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그쵸?ㅋㅋㅋ 요즘은 좀 잠잠해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