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채식 D-3

koozistory Cook 2010.04.28 08:00
작년까지 1년에 꼬박 두 달씩은 채식을 했었다. 이 곳 블로그에도 뭐 채식일기 까지 써가면서 나름 채식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올해는 이전에 비해 약 한 달 정도를 늘려 석달정도 채식을 해볼까 계획을 잡고 있다가 좀 살벌하면서 무서운 계획을 잡아봤으니 바로 평생 채식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한 번 한다면 하는 또라이기에 어쩜 가능할지도;;

뭐 하도 좋아하는게 술인지라 술과 어울리는게 고기나 어패류 등이였는데 술만 어떻게 잘 조절해 본다면 채식 그까이꺼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계획은 3개월에서 막상 12개월 풀로 넓혀보려 하니 좀 두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술의 양만 잘 조절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자! 고기여 이제 안녕이다. 대충 3일 남았다고 육류로 뽕을 뽑을 생각은 추어도 없고 그저 이번 채식을 통해 내 건강 및 지랄같은 성격이 좀 완화되길 바랄 뿐이다. 물론 다이어트와 몸만드는 일도 그리고 다시 태권도도^^ 덧붙여 이 계획을 평생(?)까지는 아니더라도 몸땡이 영~할때 잘 유지만 해놓는다면 지금껏 몸뚱아리 혹사시킨 나름대로의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물론 이따금 고기와 여러가지들이 그립겠지만 다른방법으로 세임세임 하는 방법을 터득한 이상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막상 이렇게 생각해보니 남은 3일이 좀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긴 하는데ㅋㅋㅋ 지난번 까지는 어패류를 살짝 허용을 했지만 이번엔 완전 채식인거다. 말 그대로 풀과 밥! 끝! 약속을 지키는 의미루다가 채식관련 하루 하나씩 포스팅도 준비중인데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나름 잘 실천해 나아겠지 낄낄~ 혹, 이 글을 우연찮게 읽으신 분들 또한 곧 여름도 다가오겠다~ 요즘 건강도 많이들 생각하겠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1년에 2~3달만 채식을 해보신다면 눈에띄게 몸의 변화를 느끼실 수가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여튼 아자! 화이팅!!

'koozistory 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 부대찌개.jpg  (1) 2015.01.22
영양센터 사랑  (0) 2014.01.14
키드오 버터레몬  (0) 2013.05.01
밥텅구리 밥솥이 마술을 부렸어;;  (2) 2011.01.21
채식 D-3  (5) 2010.04.28
계란빵 & 바나나빵  (4) 2009.10.17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