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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 비해 고집이 좀 있는 편이긴 한데;; 흔히들 "난 절대로 다신 죽어도 하지 않겠어"라고 말해도 다신 뾰로롱~그 일을 하는 것을 본다. 앞서 밝혔듯 고집이 좀 있는지라 죽어도 하지 않겠다는 무엇인들 100%는 다 지키지 못했어도 왠만하면 정말 죽어도 하지를 않는다ㅋ 허나;;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하고 배가 고파보니 죽어도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바로 남들은 '음악'이라고 하지만 난 '손장난'이 그것이다. 오후 세시쯤 부터 시작을 했으니 대충 3시간을 돌렸다. 한 숨 쉬어가는 의미로다가 포스팅 하나 끄적이고 있는데 잘해야 오늘 밤안으로 끝날 듯 싶다. 모든 악기와 장비를 서울 본가에 두고 온 상태라 정말 원시적이면서 거의 노가다를 뛰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아주 소중한 소중이가 있었으니 바로 FL Studio!

큐베나 리즌 등 더 훌륭한 녀석들이 있지만 정말 손가락과 자판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기에 어쩔까 어쩔까 전전긍긍 하다가 한 두어번 들어봤던 FL Studio를 깔아봤다. 그리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니 아무런 악기와 장비가 없어도 뭔가를 뚝딱! 해낼 수 있는 녀석이였다. 솔까말 하도 놀라워서 만드는건 둘째치고 글을 안쓸래야 안 쓸 수가 없도록 만든 녀석이기도 하다. 좀 손에 익지가 않아 불편하지만서도 이정도만 해도 정말이지 감지덕지다. 사운드 또한 놀라울만큼 나름 정교해서 흠뻑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

세상 참 좋아졌다ㅋㅋ 무척 어릴적 얼핏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신디사이저를 보면서 왜 컴퓨터sw로는 못만들까? 생각을 했지만 수년이 지나면서 음악관련 시퀀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정말 세상은 많이도 변한 듯 싶다. 오늘 몇시간 만져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다른 욕심도 생긴다ㅠㅠ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logic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순간;; 아 맥이 있어야 하지 함서 결론은 돈생각으로 끝이 났는데 이난리 저난리던 결국 돈이 필요한거라ㅋㅋ 여튼 정말 급할때 적절하게 사용중인 FL Studio! 넌 아무래도 신이 만든 플그램인 듯~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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