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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잘 보지 않다가 작년부턴가? 주몽 등으로 인해 나름 드라마를 챙겨보기 시작했다. 허나;;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마다 손발 오그라들고 다 그 나물에 그 밥 같아 다시 드라마를 끊었다가 요즘들어 드라마 한 편에 푹~빠져버린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KBS에서 방영중인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다.

스토리가 눈에 띄고 영상미는 물론 배우들의 열연 덕에 팬이 되어 버린 것! 뭣보다 주연배우 문근영이 출연한다는 매력에 푹~빠져 1회부터 현재까지 쭉~지켜보고 있다. 한 층 더 성숙해진 문근영의 연기와 주,조연들의 맛갈나는 캐릭터들 때문지 보면 볼 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다. 이젠 하다하다 수요일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할까?^^
 
일전에 친구와 함께 소주 한 잔을 하다 마침 식당 안 TV속에 신데렐라 언니가 방송되고 있었다. 신들린 문근영의 연기를 보면서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야 왠지 문근영 연기 속에 얼핏 고현정이 보이지 않냐?" 그리고 다음날 친구는 메신저로 통해 '너 돗자리 깔아라'라는 말과 함께 뉴스기사 링크 하나를 띄워 주었는데 기사 제목이 바로 '문근영에게서 느껴지는 고현정 기운'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본인인 나조차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였구나~란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졌다.

그렇다. 정말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히 성숙해지고 있으며 연기력 또한 일취월장 해 가고 있다. 변함없는 예쁜 외모에 품성까지 내,외적으로도 곱게 보여 국민여동생에서 이젠 배우로써의 성장과 매력을 지녀 곧 국민배우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이처럼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어찌 수,목요일을 기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좀 아쉬운 점은 계속 고등학생 시절의 스토리를 원했지만 이젠 시간이 많이 흐른 성인극을 보여줄때라 이전의 극중 '은조'가 살짝쿵 아쉽다고 할까? 그래도 문근영의 또다른 매력을 기대하며 오늘도 내일도 본방사수에 매진하리라ㅋㅋ 여튼! 오늘은 근영이를 만나는 날!!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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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10.04.1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검사 프린세스를 본답니다.
    신데렐라 언니는..글쎄요. 제대로 못봐서 그런지 아직 잘 시청하진 않았는데
    재방송으로라도 봐야할 듯. 워낙 인기가 많으니 뭔가 있긴 할 터이니 말이죰.

  2.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4.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잼있는가 보군요..당최 드라마를 안보다 보니..요즘..살짝살짝 보는게 미드 스파트타쿠스(?) ...이게 미드인지는 몰겠고요...

    그냥 1편부터 봤는데 CG는 조잡한데...눈요기꺼리가 많다는거죠..이게 정말 드라마인가 싶기도 하고,,너무 야하기도 하고 스토리도 나름 잼이도 있고,,

    예전에는 안녕 프란체스카 열혈 매니아였는데..잔잔하게 밤에 보기 딱이었습니다..뭔가 빠진다는거 뭔가를 기다린다는거,,일주일이 잘가죠....d토삼b

    • 007 2010.04.1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존했던 고대 로마 노예반란의 지도자 스파르타쿠스의 일대기라네요.

      시즌제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스파르타쿠스 역의 배우가 림프종(혈액암의 일종) 초기 진단을 받아서 시즌2
      는 촬영이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300의 영상미를 살렸다" "스토리가 약하다 ~"는 평을 보면서 참고는 하는데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bulnabi.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1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향을 좀... 봤었는데
    재방송을 보니 신데렐라 언니가 더 끌리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