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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시작하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다가 드디어 밥을 해먹기 시작했다. 밥도 밥이지만 반찬도 슬슬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름이 좀 야시꾸리 하다. 뭐 따지고 보면 메인이 오이인지라 오이무침인가?ㅋ 그렇다고 봄내음 물씬 나는 달래를 무시할 수는 없고 또, 그렇다고 오징어 역시 무시할 수도 없고;;ㅋ 여튼 새콤달콤매콤 오이달래오징어무침이시겠다.

일단 오이는 굵은소금에 절여놓고 그냥 오이만 무쳐먹기 식상해서 달래가 나왔길래 급땡겼고 야채만 있는게 좀 거시기 해서 오징어 역시 살짝 데쳐다가 같이 넣어줬다. 살짝 양파도 썰어줘 보통 양념대로 다진마늘+식초+올리고당+고추가루+후추+참기름 요로콤 넣어줘 무쳐무쳐~ 매번 시켜 먹거나 얻은 음식보다 정말 맛있더이다. 반찬 한 가지 가지고도 한 끼 뚝딱!

달래향이 물씬~ 정말 봄이 다가오는 느낌~ㅋㅋ 근데 달래가 봄철에 나는 녀석 맞나?;;;ㅋ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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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BlogIcon in사하라 2010.04.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상큼한게 맛있겠습니다~ㅎㅎ
    밥반찬으로도 그만이겠지만 소주에 찾는 사람들도 좀 있을 것 같은데요?^^ㅎ
    달래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jusweet.tistory.com BlogIcon 패리 2010.04.0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네요
    식탁의반찬부터가 달라지니 ~
    저두 시장보러 가야겟네요 훌~

  3. 007 2010.04.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가슴 속에도 ~ 쿠지님 보고 시퍼떠요 ^^;
    걱정 많이 했는데 상큼한 달래 포스팅이 입맛을 다시게 해주는데요.

    달래는 봄나물이지만 요즘은 비니루 하우스에서 사계절 내내 만날수 있는 녀석이져.

    기대님 "말처럼 날씨가 궂으니 허리두 쿡쿡 쑤시고 (우두둑 ..--; 넝담입니다)
    쐬주 한 잔에 파전이 생각난다능. 파전은 막걸리와 찰똑궁합인데 ..^__^

  4.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4.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슬슬 요리를 하시나봐요...앞으로 기대됩니다.ㅋ d토삼b

  5. Favicon of https://bulnabi.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06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 보입니다 ^^
    매콤 새콤해 보이는데요 ^^

  6.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10.04.0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요리의 네임이 꽤 길군요. 모든 재료들을 평등하게 대우하고자 노력하는 것 같고..ㅎㅎ

    무엇보다 이같은 무침 요리는 각 재료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인 듯해요.

  7. 007 2010.04.18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꺼풀이 겁나게 무거워서 ㅋㅋ . 아무래도 아침이슬을 만날 거 같아요.
    얼른 이불 속으로 다이빙을 ~! 쿠지님 따뜻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