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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지 대략 2주일이 지났다. 몇일 전 본가(?)에 들렀는데 솔직히 말해 강아지가 넘 보고 싶어ㅋ 들른 것! 누가 들으면 섭섭해 할 듯^^ 몇일 전 TV동물농장을 볼 때도 그랬고 얼마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화재로 인해 수백마리가 무지개다리 건넜다 하던데 맘이 참 아팠고 반변 쩡이가 어찌나 보고프던지;; 시간이 여유가 있던날 당장에 쩡이를 보러 간 것!

녀석;;ㅋ 킁킁 냄새를 맡았는지 뚜벅뚜벅~ 내 발자국 소리를 들었는지 멀리서부터 꺙꺙~짖어댄다. 현관문을 여는순간 애가 완전 환장을 하더이다. 이게 몇 일만이던지ㅋ 정말 반가워서 둘다 깡총깡총 뛰어 놀았다능ㅋ 몇일 전 엄마가 전화로 쩡이가 안하던 짓을 한다며 안방 한 가운데에 끙가를 확 싸질렀다던데ㅋ 나때문에 변화가 생긴건가?ㅋ

앞으론 이상한 행동 하지 말라며 잘 타이른 후 우리가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가슴아픈ㅋ 스토리 역시 설명해 준 후 한참을 놀아주고 밥도 먹고 뛰어 놀다 다음을 기약했다. 집을 나서는데 어찌나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던지;; 녀석 역시 '매정한 저사람! 이;; 이제 이집 사람이 아닌가?'란 눈빛이 영력했다. 다음번에 올땐 하룻밤 같이 자고 와야할 듯;; 다음 볼 때 까지 안녕ㅠㅠ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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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0.03.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쩡이 때문이라도 자주자주 본가에 들리셔야 할것 같네요..ㅎㅎ

  2. 통키 2010.03.2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도 서로에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네요.
    저리 이쁜 쩡이 떨어뜨려놓고 얼마나 보고싶을지 알거같아요.
    같이 사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bulnabi.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3.22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늦게 들어가도 문앞에서 끙끙대고있다가 들어가면 난리나고...
    외로움을 타는지... 그리워 하는 건지...
    좀 심하면 다른 때와 다른 행동도 종종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들리셔서 이뻐해주셔요 ^^

  4. Favicon of http://9bong.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3.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는 사람의 사랑이 없어면 늘 외로워하더군요...

    야옹이는 전혀 신경 안쓰던데..지 밥만 주면 만사 오케이!!! d토삼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