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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요런 글 하나를 작성했다. [관련링크-인터넷 개인방송국 BJ들의 수입이 억대? 헉! 억소리나네~] 뭐 순수한 BJ들도 있지만 돈에 살짜쿵 맛이 훅~ 가버려 몸까고 막말에 욕설에 하다하다 심지어 억대수익의 BJ이가 생겨났다고 하니 그들만의 리그에서 공공연 하게 전해져온 사실이 리그 밖 모든이들이 접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란 뭐 요런?

그리고 살짝쿵 뜬금없고 난데없는 데프콘의 노래 한 곡이 온라인상 난장판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로 이 BJ들? 혹은 특정 어느 BJ와 관련된 곡이였다. 이 소식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고 적어도 오늘 온라인상 소식에 피바다가 예상이 된다. 덧붙여 예상된 코스인 고소를 하네~마네~어쩌네~저쩌네~ 또 한차례 그들만의 리그도 시작이 될테고 말이다.

한가지 재밌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부터 필자가 말 할 것은 데프콘도 아니요 데프콘의 노래속 가사와 관련된 BJ들도 아니요 바로 해당 개인방송국 싸이트의 뭐 직업이라 말 할 수도 없고 그저 동료(?)BJ들쯤으로 해두자.

이 동료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데프콘의 노래가 파급력 강하게 휘몰아친 가운데 이 동료라는 사람들이 데프콘의 가사속에 왠지 특정인물을 거론한 듯한 픽션의 인물이 있는데 그 주인공이 본인이 아니면 장땡이라는 듯 또다시 데프콘의 노래를 이용 방을 개설하고 말이 이번 사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지만 진행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전혀 건질 것 없는 방송만 해대고 있었다.

한마디로 동료의 아픔을 이용한 방송을 하는 것이였다. 제목부터가 심상찮게 자극적인 제목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방송을 잠시 시청해보면 이 사람들이 가사속 동료를 걱정하는지 정말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히려 이용을 해먹고 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을 만큼 그저 낚시(?)방송을 하고 있었던 것! 심지어는 오히려 데프콘을 옹호하는 BJ까지 심심찮게 보이곤 했는데 과연 이들에게선 그 어떤 동료애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돈을 벌고자 몸까고 의미없는 개드립 치는 모습들 처음엔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뭐 게중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자체 컨텐츠 까지 개발해 가며 아무리 허접한 개인방송일지라도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적어도 어제 그리고 오늘 그들의 동료애 없는 모습은 정말 하나하나 모두다 한심하기 그지 없었다.

해서 한 가지 생각이 드는 것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진정 이 문제가 수면 위로 확실하게 떠올라 현재 대한민국 개인방송과 BJ들의 문제가 구체적으로 공론화가 되어 심각한 문제점들이 확실하게 고쳐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가슴과 속옷을 은근슬쩍 노출시키며 핸드폰과 여러 결제시스템으로 아이템을 구입, 이를 BJ에게 쏴줘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 BJ들간의 이간질과 다툼 그리고 소소함 부터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 고소 등의 법적공방,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등 미성년자들에게 어떠한 장치없이 접속할 수 있는 이 곳은 진정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BJ들의 억대 수입 및 세금문제 등 정말 문제투성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이런 생각은 그저 민주국가고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라 신문 1면에 터지지 않는 이상 IT발전과 방송발전을 생각해 그저 그러려니 하고 냅두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봤지만 오늘 이 동료라는 사람들의 마인드와 행동을 보면서 향후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으면 발생했지 더 유익하고 건전하면서 정보성 있는 방송은 접하기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물론 앞서 밝혔듯 모든 BJ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일부 상위에 랭크된 방들을 어제, 오늘 보면서 벌써 이곳은 아니 예전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해가 되는 공간은 분명하게 보였다. 이런 곳은 국가기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 건전,유익,정보,공유 등을 원하며 해당 사이트의 변화를 기대한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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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웃기네요.. 2010.03.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참~ 연줄 좋아하는게 그들이 뭐라고 동료애운운하시는지요...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단합대회를 할까요 하다못해 얼굴을 맞대고 차를 한잔 하기를 할까요... 아프리카에서 방송한다고 동료애씩이나 생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프리카를 이용하긴 하지만 아프리카에 소속된건 아닐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03.2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한심한 댓글을 보는군요. BJ신가요? 아니라면 생각을 좀 고쳐보시고 BJ시라면 님 의견 이해를 1%정도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lawogkaos1.blog.me BlogIcon 노트북 2011.01.15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댓글 참 한심합니다 글쓴이분 글을 읽고 분명 댓글을 다는 것일텐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성매매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bj들의 쓰레기샅은 성상납 , 그에 대한 이런 좋은 글을 보고 나서 그딴식의 말을 할수있는가요??

  2.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3.2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J가 개인방송국 쟈키인지 첨 알았네요. -_-; 아프리카 이용한번 못해봤어요. 아 이 무지함.. 근데 별로 알고 싶지는 않다는... 그러기에는 왠지 시간낭비일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별것도 아닌 농담따먹기나 할것같은.... 그래도 좀은 궁금한데 심층기사(포스팅)한번 하시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04.0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프리카는 제가 tv가 없기에 가끔 보고픈 프로그램이 있음 꽤 쏠쏠한 괜찮은 싸이트인데 이런 bj들 문제만 본다면 참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은 분명합니다.

  3. Favicon of https://bulnabi.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3.2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데프콘 노래 때문에 BJ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근데 정확히 그분들이 하는 일이 머에요??
    머 하시는 분들인데 1억을 버시는지... 신기한 세상이네요 ㅎ

  4. Favicon of http://9bong.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3.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 방송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d토삼b

  5. 안녕하세요 2010.04.0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방송이라는 것이 누구나 방송을 열 수 있기에 수천개의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개개인이기 때문에 동료애라는 걸 찾으실 수는 없지요.

    다만 클럽 개념의 방송국이라는 것이 있어서 몇몇 BJ들이 뜻을 모아서 방송국을 만듭니다.
    이 방송국 내의 BJ들간의 관계에서부터 개개인이 아닌 동료라는 표현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BJ들이 평소에도 문제의 그 방송들을 싫어하셨지요.
    이런 좋은 인터넷 컨텐츠가 그저 돈벌이로만 사용되고 있다는 것과 건전하고 재밌는 방송들이 수두룩하지만 그 몇몇 방송들 때문에 아프리카 개인방송 자체가 안 좋은 이미지로 박힌다는 것이 안타까운것이죠.

  6. BJ간의 동료애라... 2010.05.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방송에 대해서 제대로 아신다면 BJ간의 동료애로 이야기를 시작하시진 않았을 텐데요..
    아프리카 방송의 BJ들은 각각 '개인 방송국'을 운영하는 때로는 주인, 때로는 MC, 때로는 DJ일 뿐입니다. 동료라고 말하기 보다는 차라리 '경쟁자'쪽이 더 가깝죠.
    왜냐하면 자신의 방송이 동시간대 다른 사람의 방송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길 원하니까요.

    이 BJ들은 아프리카TV 라는 Operator를 이용하여 방송할 뿐, 실제로 아프리카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죠. 그들이 동료애가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네요.

    뭐, 구지 찾자면 동료애를 말할 수 있는 BJ들이 있긴 합니다.
    일부 인기 BJ혹은 마음이 맞는 BJ들이 하나의 연합 개념의 방송국을 가상으로 만드는 경우죠.
    시간대 별로 혹은 요일 별로 각기 다른 BJ들이 연이어 방송하는 식의
    '그들만의 방송국'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 이 BJ들 간의 동료애는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님의 글은 그런 BJ를 말하는 건 아닌 듯 보이네요.

    아프리카 BJ들이 데프콘 노래에 호응하여 일부 BJ들을 비난하는 것은
    그들로써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데프콘 노래에 등장하는 BJ와 동류의 BJ들은 설령 선정적 노출을 일삼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래 틀고, 화상 캠 앞에서 예쁜 혹은 귀여운 외모를 이용해 별풍선을 구걸하며 애교를 부리는 것이
    방송의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양의 수익을 올리죠.

    개인 방송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이라는 책임감에
    열심히 독창적 콘텐츠를 짜내어 방송을 하시는 다른 BJ들의 입장에서
    이런 BJ들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예쁜 아가씨가 자기 집에 몇 달 째 쌓여있는 신문 더미를 들고나와
    귀엽에 애교부리며 한 부당 500원에 판다고 가정해봅시다.
    음... 뭐, 거기에 추가로 아이팟에 외장 스피커를 연결해 노래를 틀어놓았다고도 해보죠.

    이 사람은 글쓴님의 입장에서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고 있는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아가씨를 비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그건 판단하는 사람의 나름이니까요. 애교도 노동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정당하죠.
    아, 노래도 틀고, 신문도 가져나왔군요. 모두 정당한 노동이라고 할 수 있죠.
    (신문, 노래 저작권에 관한 논란은 제외합시다..논지에서 벗어나니까..)

    여하튼 일반 장사꾼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은 열심히 장사하여 돈버는데
    이 아가씨는 그냥 웃음만 흘리면 쓰레기를 팔아 돈을 법니다.
    열받지 않을까요?

    님의 글과 같은 개념으로 이 상황을 본다면, 이 아가씨를 비난하는 다른 장사꾼들은
    동료애가 없는 사람들이 되는군요.

    길게 썼지만, 하고싶은 말은 그거죠.
    아프리카 BJ들은 동료애가 없는게 아니라 동료애가 존재할 수 없는 관계다.
    때문에 BJ의 동료애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흠...
    맨 처음 댓글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제 글에도 썩 좋은 댓글이 달리지는 않겠네요.

    제 예상이 빗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