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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살다 극중에 조연급 연기자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이렇듯 주연급이 가는것 마냥 무척 아쉽고 가슴이 콩딱콩딱 뛴 적이 있을까? 그만큼 천지호 역의 배우 성동일의 연기는 주연급은 둘째치고 최고의 명품연기를 보여줬다. 마지막씬 화살 맞고 헐떡이며 숨이 차올라하는 연기는 당분간 절대로 잊지 못할 듯;; 캐릭터 또한 뭔놈에 정이 그리도 가던지;;

오늘 마지막 씬에서 대길이 천지호의 발가락 긁어주는 장면;; 참 인상 깊더이다. 연출자 참 센스 있는 사람인 듯^^ 오늘 천지호가 죽을때 뜬금없이 어릴적 만화를 보다 아쉬워 한 기억이 떠올랐는데 '메칸더V'라는 로보트 만화를 참 열심히 보다가 마지막회였던가 이 메칸더V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아쉽고 허탈했는지ㅋ 오늘 천지호 꼴까닥 할 때 비슷한 느낌^^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