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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절친이 대략 몇 년전 "도시여~ 안녕!"을 외치시고 강원도 산골자락에 가셨는데 매 년 대보름이 찾아오면 갖가지 산나물을 보내오신다. 먹음직한 나물을 따다가 정성스레 말려 이맘때쯤이면 항상 보내주시곤 하는데 정말 몇 가지 나물과 고추장 그리고 밥만 있으면 밥대접(?) 두 대접 이상은 뚝딱이다.

삼일전부터 물에 잘 뿔리고 삶고 하시더니만 드디어 어제부터 맛을 볼 수가 있었다. 종류도 대략 10여가지가 넘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요것죠것 색다른 맛을 느껴보는 재미도 있다. 어제는 깔끔하게 두 가지만 볶아서 비빔밥을 해 먹었는데 참 담백하니 맛있더이다;; 으흐흐;; 하도 많아 나물의 이름은 어머니도 모르시는 듯;;ㅋ 한가지 놀라운 사실! 요 산나물들이 씹으면 씹을 수록 고기맛이 나더이다~^^

아래껀 몇 가지를 더 넣은 오늘아침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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