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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말해 반칙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다. 반대로 반칙을 주자니 너무한 판결이라 생각이 들고 또, 반칙을 안주자니 혹, 우리가 금메달이였다면 어거지로 따낸 금메달이 아니였을까 생각도 든다. 어차피 시간이 많이 흘렀고 IOC재소도 흐지부지 해가는 상황에서 결국 금메달은 놓쳐버린 셈이다.

딴건 다 모르겠고 아니 다 잊고 할 수는 있는데 한가지 정말 짜증나면서 하루종일 기분이 끄응~끄응~한 영상이 있었으니 바로 중국선수의 얼굴 출혈이다. 마치 OBS의 중계는 우리선수와의 충돌로 인한 출혈이라 생각하기에 충분한 영상을 보여줬고 또한, 그 생쑈 덕분에 심판들의 마음을 충분히 움직인 장면이였다고 본다.

허나 결과는 왕멍인지 개멍인지 즈그끼리의 팀킬로 굳혀지는 분위기인데 이게 의도적이였다면 중국팀 정말 무서운 팀이고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요놈의 출혈사건이 얨뵹할 심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게 아닌가 너무도 기분이 야시꾸리 하다. 젠장+_+;; 앞서 밝혔지만 우리도 뭐 잘했다는건 아니다. 충분히 반칙 판정을 받기에 충분했던 장면으로도 보이고 설사 전혀 반칙장면이 없었다 하더라도 한마디로 재수없는 상황이 연출되는게 아닌가 하고 우리선수들이 태극기 흔들때도 불안했던 것도 사실이다.

허나 결과는 불안함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금메달은 중국팀이 가져가 버리고 말았다. 이번 심판도 저번 김동성&오노 때의 심판이라 하던데 이런거 저런거 다 집어치고 정말 짜증나는 부분은 쇼트트랙이라는 종목! 실력만 있다고 다 되는 종목이 아니라고 확고하게 생각했다. 쇼도 필요하고 정말 운도 필요한 종목같다. 파벌싸움도 그렇고 올림픽 기간 내내 하루가 멀다하고 시끄러운 이 쇼트트랙 종목 때문에 우린 효자종목이라고 좋다구나~해대지만 뭔가 확실한 룰을 확 뜯어 고치지 않는 한 이런 기분 끄응~끄응~한 상황은 계속되리라 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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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2.26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트트랙,,,솔직히 좀 잔소리 들을게 있죠?? 협회인가 뭔가..소위 파벌..그런거 있자나요.
    지금 그런말 하기에는 적절치는 않지만....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각하기 싫어요..개인적으로는 집안일땜시 올림픽 볼 여력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뉴스 한토막....은 보고 있습니다. 그냥 답답합니다..d토삼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