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다;;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다. 무척 추운날이였음 생각만 해도 아찔;;
참 고생이 많았다. 옆건물에서 차를 안빼줘 사다리차 제대로 사용을 못해;;
붙박이장 이사갈집 사이즈 안나와 목공소 들러 뽀개고 자르고 삽질에 삽질해;;
포장이사는 약속과 다른 허접한 일꾼들 조각짜서 우리들 심기 불편해;;
뭐 어쨌든 마무리 잘 짓고 이렇듯 편하게 뻘글 배설할 수 있어 나름 다행;;
참 고생이 많았다. 옆건물에서 차를 안빼줘 사다리차 제대로 사용을 못해;;
붙박이장 이사갈집 사이즈 안나와 목공소 들러 뽀개고 자르고 삽질에 삽질해;;
포장이사는 약속과 다른 허접한 일꾼들 조각짜서 우리들 심기 불편해;;
뭐 어쨌든 마무리 잘 짓고 이렇듯 편하게 뻘글 배설할 수 있어 나름 다행;;
뭐 어쨌든 은근~ 은근~ 잘되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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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 감시 잘 안하면 뭔가 하나찍 긁히고 부서지고 그럽니다 ㅋㅋ 이런땐 어린 조카들을 감시꾼으로 붙여두면 좋은뎅 ㅎㅎ
넵! 안그래도 붙박이장 모서리 몇 곳 날라갔습니다.ㅋ 고생한 분들께 뭐라 하기도 그렇게 좀 난감하데요;;;
큰일 하시었네요... 이사... 생각만 해도 골치아프네요.
아직까지도 뒷정리가 끝나지 않았다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