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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이 간절하게 땡기던 밤! 밥을 먹기엔 왕부담! 야식을 시키기엔 개부담! 뭐 없나 뒤젹거려보지만 역시나 있는건 라면뿐;; 평소 먹던 라면은 그저 지겹기만 하고 좀 맛나게 먹는 방법이 없나 연구한 결과 라면을 볶아보기로 결정! 일단 면을 물에 삶는다. 알맞게 삶아진 면을 건져 찬물에 헹궈 따로 준비해 놓는다. 다음은 냉장고에 뒹구는 재료들!

보이는건 양배추와 당근 그리고 양파 등의 채소와 참치캔뿐;; 일단 후라이팬에 채소를 달달 볶은 후 헹궈놓은 면을 넣는다. 역시나 달달 볶다가 기름기가 좀 필요하다 싶을때 참치캔 속 참치와 기름을 적당량 넣어준 후 라면스프를 3분에1정도 넣어준다. 짭쪼름이 땡긴다면 3분의2?^^ 역시 마구마구 볶아주다 라스트로 마요네즈를 살짝 뿌린 후 역시나 달달 볶아 볶아!

짜잔~완성! 맛이 꽤 좋다. 허나 반정도 먹어주니 느끼함이 살짝 밀려온다. 이걸 어쩌나 하다가 역시나 냉장고에 짱박혀 있던 칠리소스 살짝 발라 먹어주니 그럭저럭 멀어줄만은 하다^^ 느끼한거 잘 드시는 분들은 한번쯤 요런 요리 괜찮은 듯;; 느끼한거 저주하시는 분들은 포크질3번에 무너지게 되니 비추합니다요ㅋㅋ 어쨌든 저쨌든 색다르게 요리해본 새로운 라면요리 대략 70%정도는 성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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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10.02.2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땡깁니다..어제 늦게 들어와서 집에 뭐 없나 싶어 봤더니....짜파게티 하나 있더군요...

    냅다 해치워버렸는데...나이가 들수록 몸 관리 잘해야하는데..날이 갈수록 옆으로 퍼지네요.ㅋ d토삼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