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금메달이 금메달이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한국대표팀의 기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모태범이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대단한 기록에 기록잔치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먼저 쇼트트랙 이외 우리 국대들의 금메달 기록이 전무한 상황에서 드디어 다른종목에서 금메달이 그것도 두 개나 기록한 것이다. 뭣보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부분 한 국가에서 남,녀 동반 우승의 기록 역시 올림픽 역사상 그 첫번째 기록이다. 이 기록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 최초의 기록인 셈이다. 70년동안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던 종목에서 어떻게 두 개의 금메달이 나올 수가 있는지...

지금 흔히들 말하는게 이 스피드스케이팅이 하계올림픽으로 따져보면 육상의 100m와 같다고 말하는데 갠적으론 살짝 오바(?)인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트랙이 아닌 빙상 위에서 가장 짧은 구간을 내달리고 가장 빠른 선수를 가리는 종목이니 고개 끄덕일만한 비교인듯 싶기도 하다.

이점만 놓고봐도 정말 한국선수가 500m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는 이 기록만 해도 정말 대단한 기록임을 알 수가 있다. 뭣보다 당초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정도만 내다보고 목표로 잡았는데 이번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연일 메달 소식에 당초 목표를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이 된다.

북미에서는 지난번 베이징올림픽 덕분에 미국이 자존심이 상해 올림픽 국가별 순위를 종합메달로 따지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나라들이 금메달을 우선으로 순위를 따지고 있다. 당초 우리의 목표인 종합 10위권 유지보다도 훨씬 앞당길 수 있는 종합5위권도 노려볼만한 이번 대기록의 주인공들은 바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덕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