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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쇼트트랙 참사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 선수가 금빛 소식을 알려와 온국민은 물론 선수단 사기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제 남은건 각 종목 선수들의 목표달성과 안전이 최우선인 가운데 역시나 우리의 효자종목 쇼트트랙의 액땜 이후 국위선양의 승전보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헌데 밴쿠버 현지도 아닌 국내서 쇼트트랙 관련 잡음이 들리고 있다.

바로 올림픽 쇼트트랙 릴레이 종목에서 금메달 까지 목에 건 이력이 있는 쇼트트랙의 선배선수가 국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름아닌 몇 일전 쇼트트랙 참사때 온라인 상황에서는 많은 설전이 오고 갔다. 실수를 한 선수에게 과하게 질타하는 상황이 벌어진 반면 옹호하는 여론도 있었고 언론 역시 이번 사태를 크게 조명하진 않았지만 쇼트트랙의 문제점을 꼬집은 바가 있다.

이렇듯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 후배선수들이 지난 일을 모두 잊고 힘을 내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 쪽에서 딱히 주목을 받지는 못했으나 작년 토리노에서 계주선수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이번 쇼트트랙 참사를 두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에게 조롱하는 듯한 발언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사진첩 및 방명록 등을 모두 닫아 놓은 것으로보아 토론 등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지만 하루하루 업데이트 되는 메인에 글귀들이 혼잣말이 아닌 모든 네티즌들에게 향하는 독설임을 알 수가 있다.

모든 발언이 반말로 담긴 이 내용들을 살펴보면 '중간에 말바꾸고 응원글 쓴 당신들은 오노친구! 미국으로 귀화시켜 드리리까'라며 대문 글을 장식하거나 '정작 본인은 뭐라 안하는데 왜 니들이 난리야ㅋㅋ'라는 다소 조롱하는 듯한 사진과 뉘앙스가 풍기는 자신의 의견을 남긴 것이다.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살펴보니 몇 일전 문제가 있었던 후배선수들에게 비난이 거세지자 선배로써 보호를 하고 싶었던 심정에서 우러나온 일이 아닌가 싶다. 허나 모든 내용 자체가 마치 네티즌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느낌 또한 지울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어느 특정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벌써부터 해당 선배에 관한 분노가 표출되기 시작했으며 후배들은 먼곳에서 국위선양 중인데 선배랍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 후배들의 아픈 기억을 이용하며 네티즌들과 설왕설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간간 어린 학생들을 위주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는데 지도자로써의 마인드도 옳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뭣보다 금메달리스트로써 또한, 대한민국 체육인으로써 이 올림픽기간에 적절치 못한 행동을 꼬집는 글들도 눈에 띄고 있다. 현재 고생하는 후배들을 생각해서라도 같은 종목 출신으로써 온국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에 동참했으면 한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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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f 2010.02.1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선배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금메달이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후배가 따준거라던데요~

  2. Favicon of http://comicsreview.tistory.com BlogIcon 어른아이's 2010.02.17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나라 네티즌이 언제나 '필요이상'의 반응을 하는건 사실이죠.. 죽이라고 했다가 막상 죽으면 영웅으로 만들었다가.. 자신에겐 끝없이 관대하면서도 남에게는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대죠.. 하지만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저렇게 장난치듯 쓰는 선배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적당한게 좋지 않나..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