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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ㅋ 벌써부터 전날 쇼트트랙 참사에 관해 모 선수를 쉴드쳐주는 기사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좋다! 잊을껀 잊어야지! 다음 경기가 있기에;; 칼치기 한 선수를 나무래는게 아니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의 스토리는 어느 기사 한토막에서 찾아 볼 수가 없고 그저 피해 부모님 까지 내보내며 쉴드를 쳐주고 있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체육계의 고질병인 파벌 및 협회들의 선수기용 방식 등 문제점 투성인 부분을 짚고 넘어갈 절호의 찬스임에도 그놈에 찬양해대는 금메달에만 바라보며 잊을껀 잊자랜다. 허허 앞으로 남은 쇼트트랙 금메달 죄다 다른나라에 개털려봐야 이게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였구나란 생각들을 할껀지 이거 원;; 정말 답답;;

막말로 욕심부리던 선수가 두 명 다 썰고 날라갔다고 치자! 그리고 고놈의 오노 녀석이 금을 차지했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지금쯤 언론은 뭐라고 떠들어댈까? 언론이나 협회나 이 사람들 마인드를 보니 어차피 금메달 챙겼으니 상관없뜸요~ 요러고 있는 모양새다. 어느곳 하나 이 어린선수들이 왜 이렇게 욕심을 부릴 수 밖에 없었던 이면의 민감한 부분은 전혀 터치를 안하고 있다. 말 그대로 민감한 부분이라? 민감한 부분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면 고쳐야 하지 않은가?

툭 까놓고 이번 문제는 파벌싸움과 좀 거리가 먼것도 사실이지. 저 둘만 보면 말이다. 허나 셋을 합쳐보고 무릎부상 핑계치며 현재 쇼트트랙 1인자가 왜 이번 올림픽에 참가를 하지 못했는지 전체적으로 따져본다면 결론은 협회의 문제이자 그놈의 파벌문제! 저쪽 빙상계 싹 뜯어 고쳐야 한다. 연아도 한 때 어릴적에 그놈에 협회,파벌 문제로 고생 좀 했다지? 허나 지금은? 혓바닥 다 헐게 빨아대고 있지 않은가? 벌써부터 언론은 이번 문제를 과도하게 쉴드쳐주는 분위긴데 깔껀 제대로 까야 한다. 그래야 언론다운 언론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거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