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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중 최고로 생각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블랙호크다운! 물론, 이전 이후에도 비슷한 장르의 괜찮은 영화들도 많았지만 이 블랙호크다운은 정말이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실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리얼함이 더욱더 확실한 영화였다. 지금까지 총 네 번 정도 본 것 같은데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만드는 묘한 영화이기도 하다.

1993년 소마리아에 유엔평화유지 작전으로 미군 부대원들이 UN의 구호식량을 착취하려는 소말리아 민병대에 습격을 받으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이에 미군은 최정예 부대원을 구성 민병대의 수장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제목답게 블랙호크슈퍼16호와 블랙호크34호가 격추를 당하는 등 피해가 막심하자 부대 사령관은 최정예 대원들과 마지막 자존심을 건 전투를펼치는 내용이다.
◀ ⓒ 영화 '블랙호크다운' 포스터

이 영화는 참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배경이 도심이라 시가지전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영화이기도 하다. 뭣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실제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연기력들이 뛰어나며 화면 또한 리얼하기 그지없는 영화이다. 가끔 잔인한 장면도 나오지만 바꿔보면 이 영화의 리얼한 매력이기도 하다.

보통들 남자라면 꼭 봐야할 전쟁영화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로도 손꼽히고 있는 영화다. 배우들 역시 조쉬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 톰 시즈모어, 에릭 바나 등 당대 최고의 남성 배우들이 출연하며 브레이드 러너, 1942콜롬버스, 지 아이 제인, 글래디에어티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잊을만 하면 케이블에서 방영을 해주어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더 매력적인 부분은 거의 10여년이 지난 영화임에도 바로 최근의 영화같이 전쟁영화 중 영상미도 상당히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상당히 맘에 드는 점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지상군과 공중전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영화였다. 별점은 별 5개 만점에 ★★★★★ 으하하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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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hs30611.tistory.com BlogIcon 현식s 2010.10.07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영 시간이 꽤 긴 영화인데도 정말 집중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죠 ㅋ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 됐는데...ㅋ 전장의 분위기를 박진감있게 잘 그려냈던게 기억납니다. 캐스팅도 초호화급이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돈빨과 실력가들이 만나서 제대로 멋진 영화 만든거 같아요 ㅋ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12.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이번 답변도 빨랐죠?^^ 저 역시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데 하고 연나 아쉬워 했는데 ㅋㅋ 화면보다도 사운드가 끝장날 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