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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채소를 꼽으라면 난 무조건 미나리를 외친다. 미나리에서 풍기는 독특한 정유성분의 맛과 향으로 인해 어린친구들은 잘 먹지 않는 채소지만 난 어릴적부터 이 미나리의 오묘한 맛에 빠져 지금까지 쭉~미나리를 가장 좋아하는 채소로 꼽고 있다. 미나리는 알려진 바와 같이 혈액을 정화하고 해독작용 역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워낙 술을 좋아하는지라 이제 몸생각을 해야함에도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건 바로 이 미나리의 힘이 아닐까 싶다. 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만한 비법을 하나 소개해볼까 하는데 바로 미나리쌈밥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뭐 거창한것 하나 없다. 씻고 다듬는게 좀 짜증나지만 많이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 손쉽게 먹을 수가 있다. 준비물 딴거 필요없다. 밥,초장 그리고 미나리 끝!

미나리를 잘 다듬고 씻어서 중간에 절대 자르지 말고 뜨거운 물에 삶는다. 대부분 오랜시간을 삶으면 특유의 향이 없어진다고 알고 있으나 그딴거 없다ㅋ 오히려 적당히 삶아야 줄기가 더 부드러워 진다. 많이 삶으면 껌이 되기 쉽상이니 참고!^^ 요로콤 대략 30~50초 정도 삶은 미나리를 곧바로 찬물에 행궈 물기를 쪼로록~뺀 후 걍 그릇에 담아 놓으면 끝이다ㅋㅋ 해서 요 길쭉해진 미나리를 어떻게 먹느냐!!

바로 손바닥 위에 뱅뱅~둘러 따끗한 밥 한덩이 얹고 밥 위에 미나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환상소스! 바로 초장을 적당 얹어준 후 걍 입속에 우걱우걱~넣는 것이다. 입속서 풍기는 미나리의 오묘~한 향에 계속 땡기게 만든다. 뭐 고기가 있으면 같이 넣어 먹거나 다른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나처럼 숙취해소가 목적이라면 이 미나리쌈밥과 매콤하게 고추가루 뿌린 콩나물국이 같이 있다면 어제 과음했어도 오늘 당장에 술 한 잔 하러 뛰어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숙취해소에도 좋은 미나리쌈밥 오늘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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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nglishforall.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02.1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맛나겠습니다 +_+

  2. Favicon of https://gendo01.tistory.com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3.1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많이 자시고 댕기시나봐요?ㅋㅋㅋ
    저도 그런데 ㅋㅋㅋ
    일주일에 소주로 한 10병은 먹는듯욤 ㅋㅋ

  3. Favicon of https://gendo01.tistory.com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3.1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다 헛소리만 했네용 ㅎㅎ
    맛있겠단 소리는 안하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