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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말 애쓴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싶다. 뭐 현대자동차에서 기획하고 연출했다는 문구가 영상내에 그 어디에도 없지만 적어도 조금의 관여는 했을터, 한편의 동영상이 화제다. 현대의 YF쏘나타 F24 GDI와 도요타의 캠리 XLE 2.5가 400m 직선코스에서 드래그레이스를 펼쳤다. 어느차가 더 성능이 우수한가 시험해 보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툭 까놓고 말해 국내에서 요딴걸 대체 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차라리 길 뻥뻥~뚫려있는 외국에다가 번역해서 풀것이지 마치 국내 '순둥이들 잘봐라!'ㅋ 하는듯 화려한 편집과 함께 UCC전문 유투브에 올려 벌써부터 기사화가 되었고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뭐;; 일단 소나타가 성능이 더 좋긴 하더이다.

캡쳐를 보니 당연히 좋을 수 밖에ㅋ 참;; 답답한게 정말 VS놀이를 하고 싶었다면 빡쌔게 한 3만 달리고 내구성은 어떤지 부품들은 멀쩡한지 요딴걸 알려줄 생각은 없고 출시한지 한참 지난 캠리와 드래그 대결이라ㅋ 이전까지는 눈치를 보며 애를 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캠리도 잘났다는 것이 아니다ㅋ 미국에서 제대로 한 방 얻어터져 2류자동차 메이커 취급을 받고 있는 도요타도 기업마인드에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는 상황이다. 뭐;; 도요타는 그렇다 치고 현대는 대체 왜이렇게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는지 의문이다.

대한민국 손에 꼽히는 대기업이 좀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자국민들의 변한 여론을 다시 돌려놓을 생각은 어디에도 없고 적어도 국내에선 수출용,내수용의 차별과 차 한 대 팔면 그만! a/s는 나몰라라~ 라는 식의 기업마인드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얼마전 YF를 뽀갠 어느 오너가 문득 떠오르넴;;ㅋ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마케팅을 현재 여론이 좋지 않은 국내에 풀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저 영상의 속도로 충돌실험이나 에어백의 갯수,성능 및 보증거리 그리고 A/S 등으로 vs놀이 시즌2를 한 번 보여주면 꽤 재밌는 결과가 나올꺼란 생각은 과연 나뿐일지ㅋㅋ 덧붙여 영상속 속도감 차이나는 카메라 각도 죽이덥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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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폴라포 2010.02.1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초기 가속도가 캠리까 빨라 놀랐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도심지 주행에선 무겁고 큰 캠리가 더 빠르겟구나..
    아직 멀었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ㅎㅎㅎ 자폭 인듯 합니다

  2. NF를사랑하자 2010.10.15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ㅋㅋ 아 웃낌 ㅋㅋ 차라리 제가 아직도 타고다니지만
    혹시 NF V33아시나요?? 제가 큰맘먹고 질러버렷다는 ㅋㅋ,, 차라리 V33하고 드레그 뜨게하지,,ㅉㅉ
    그래도 기아보다는 좋네요 ㅋㅋ K5 보니까 실내 디자인 BMW 그대로 따라하고 수정해놨는데 ㅄㅆㅃ KIA샊희들 ㅋㅋ 그래도 잘봣슴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