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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만 되면 쥐럴발광을 하는 녀석이 있다. 다름 아닌 강아지;; 현관앞에 사람이 온 것도 아니고 간식을 달라 보채는 분위기도 아닌데 말 그대로 무슨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ㅋ 계속 왔다리 갔다리 이곳에 가서 짖어 저곳에 가서 짖어;; 예전엔 신경을 쓰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요즘 자세히 관찰해 보니 아 요녀석이 숫자를 세는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확히 일곱밤만 자면 밖에 나가는걸 아는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밤이 지나면 아주 쥐럴발광에 통제가 안될 정도였으니 바로 요녀석이 원하는건 산책이였다. 그냥 조용하고 얌전하기만 하던 녀석이 일주일에 한 번씩 발광하는걸 보면서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 비해 산책을 자주 나가지 못했던 것! 쩝;; 바쁘다는 핑계로 애한테 못할짓 같기도 하고ㅠ 앞으론 일주일에 두 세번은 나가야 할 듯ㅠㅠ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