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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방문하는 싸이트가 있다. 블로그 운영에 쏠쏠한 보탬이 되는 광고수익 관련 싸이트나 혹은 남들은 어떻게 운영중인가 하고 둘러보는 광고 프로그램 관련 커뮤니티에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참 재미있는 게시물을 접할 때가 있는데 내용들을 보니 바로 Daum view에 베스트로 오르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내용 또한 어이없는 글도 있지만 나름 솔깃한 글들도 있는게 사실이다.

아니 대체 베스트가 뭐기에;; 안내까지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해보니 바로 두가지 중 하나 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나는 방문자 수와 또 하나는 광고수익인듯 하다. 어쩌면 이 두 가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굳이 하나로 요약하자면 결론은 '돈'이다. 바로 돈 버는 법인셈. 뭐 베스트에 오르면 방문자가 많아지고 그에따라 광고수익도 증가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허나;; 저렇게 까지 자신의 노하우라면서 베스트에 오르는 법을 알려주는건 너무 블로그를 돈으로만 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다. 순수하게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고 공감하기 위한 도구로써의 베스트를 원한다는 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해당 커뮤니티가 광고수익에 관한 곳이므로 결론은 돈 잘 버는 법을 알려주는 것인데 과연 어떤 블로그인지도 궁금할 때가 있다. 그리고 다음 뷰의 관리자들도 이런부분 또한 참고해야 한다고 본다. 순수하고 때론 어느정도 작은 보상에 만족해 하는 블로거들도 참 많지만서도 무조건적 돈을 노리는 블로거들이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절대로 필자가 몇 달에 한번씩 수표를 수령할 만큼 수익이 저조한 블로거라고 베스트에 자주 오르는 블로거들을 샘내는 글이 아니란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필력 또한 초딩수준이라 내 분수를 잘 알고 있기에ㅋㅋ  단지 정말 다음 뷰에 시간을 보내다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참 많은데 어찌나 땅바닥에 뭍혀 있던지 관리자에게 메일까지 쓰고 싶던 글이 한 두개가 아니였다. 반면, 참 어이가 없는 글들이 매번 베스트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위에 캡쳐의 게시자처럼 그저 베스트를 돈으로만 보고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가지 다음 뷰에 대해 드는 생각은 모든 네티즌들이 아닌 블로거들이 직접 좋은 글을 선정하는 혹은, 순위를 정하는 카테고리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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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nfusing.tistory.com BlogIcon Prezident 2010.02.0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그만큼 다음 뷰 베스트가 매력이 높지요. 저도 다음 뷰 베스트가 되고 싶지만 애드센스가 없어서리 돈 욕심은 아니고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받고 싶다는 욕심이기에 저런 요령보다는 필력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지요.
    koozijung님의 블로그를 많이 들리는 제가 koozijung님을 감히 말한다면, 필체가 각종 미사여구를 넣으며 화려하게 장식하기보다는 산만하지 않고 내용이 알차며 친근감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o-canada.tistory.com BlogIcon 엉클 덕 2010.02.07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뷰베스트 또는 엄청난 클릭숫자에 들어가서 보면 가끔 실망할때가 있죠.
    혹 내가 초딩생각의 수준으로 잣대를 댓는지도 모르겠네요. ^^